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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강원도, ㈜노켐 투자협약(MOU) 체결
수도권 접근성 및 물류 인프라 구축 원주시 투자유치 최적지로 급부상
 
이유찬 기자 기사입력  2017/11/30 [09:08]
▲원주시(시장 원창묵)와 강원도(도지사 최문순)는 지난 29일 오후 3시 원주시청에서 ㈜노켐(대표 정훈)과 원주 문막반계산업단지 내 신규 투자와 관련 상호 협력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사진제공=원주시청)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원주시와 강원도는 29일 오후 3시 원주시청에서 ㈜노켐(대표 정훈)과 원주 문막반계산업단지 내 신규 투자와 관련 상호 협력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노켐은 올해 원주에 창업한 오프셋 인쇄용 기판 제조 기업이다.


기존 인쇄기판은 현상 시 사용되는 화학물질이 독극물로 분류되어 사용 및 처리에 어려움이 있으나, 동사의 제품은 현상 자체가 없어 환경문제를 야기하지 않고 처리 비용을 절감해 많은 수요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노켐은 향후 친환경/저비용 인쇄판 제품을 기반으로 전세계 5조원에 육박하는 인쇄판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사업시작 1차년도 500억원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부지(4,504.6㎡) 및 설비에 총 60억원을 투자하고 지역인력 26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


올해 12월 원주 문막반계산업단지 내 부지를 매입하고 2018년 3월에 착공해 2018년 9월 정상가동 할 계획이다.


이에 힘입어 원주시는 강원도가 올해 유치한 30개 기업 중 절반을 훌쩍 넘는 17개 기업을 유치하며 도내 18개 시·군 중 가장 우수한 유치성과를 올렸다.


12월 경강선 KTX 개통과 향후 수도권 전철 개통이 예정돼 있음에 따라 원주가 실질적으로 수도권화 되면서 이와 같은 결과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최근 원주시는 수도권과 원주를 최단거리로 잇는 광주~원주 고속도로의 개통과 더불어 2018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경강선 KTX 등 광역 교통망을 갖추게 됨에 따라, 수도권 접근성과 물류 인프라가 크게 개선되는 등 기업 유치에 더욱 유리한 여건을 갖추며 투자유치의 최적지로 선호되고 있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기업도시와 혁신도시가 함께 조성된 원주시는 인구의 빠른 증가세에 따라 인력 채용이 용이해져 기업들의 투자 열기가 더욱 가속화 될 것”이라 전망하면서“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투자기업의 조기정착과 경영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홍진 강원도 글로벌투자통상국장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기업도시와 혁신도시가 함께 조성된 원주시는 인구의 빠른 증가세에 따라 인력 채용이 용이해져 기업들의 투자 열기가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투자기업의 조기정착과 경영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원주시는 강원도가 올해 유치한 30개 기업 중 절반을 훌쩍 넘는 17개 기업을 유치하며 도내 18개 시·군 중 가장 우수한 유치성과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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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30 [09:0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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