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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2017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오는 16일부터 실시
지역 건강 통계 조사로 보건 사업 수행에 필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
 
특별취재팀 기사입력  2017/08/10 [17:43]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과 건강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2017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동해시, 가톨릭관동대학교 산학협력단의 협력으로 오는 16일부터 10월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대상은 무작위 표본 추출방식으로 선정된 표본가구 가구원 중 만19세 이상 성인 879명이며 지난 6월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조사원 6명이 직접 가구를 방문, 일대일 면접조사로 이뤄진다.

 

각 가정을 방문할 조사원은 보건소장이 발급한 조사원증을 패용하고 붉은색 티셔츠를 착용하여 조사대상 가구를 방문하게 된다.

 

조사 항목은 총 18개 영역 221개 문항으로 건강상태(흡연, 음주, 신체 활동, 식생활 등) 및 만성질환(고혈압, 당뇨병 등), 삶의 질, 보건기관 이용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수집된 정보는 지역 건강 수준을 다양하게 분석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건강 정책 수립에 사용되며 개인정보 보호법에 의거 비밀이 보장된다. 또한 사업완료(2018년 3월) 후에는 일괄 파기될 예정이다.

 

시는 조사가 완료되면 해당 자료를 내년 4월 「지역사회 건강 통계집」과 「지역건강통계 한눈에 보기」에 게재하고 지역사회건강조사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박종태 보건소장은 “지역사회 건강조사가 조사원 방문에 따른 불편함이 있을 수 있으나 시민 건강을 증진하는 정책의 수립과 활동에 필요한 소중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보건소 보건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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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10 [17:4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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