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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의 창업인큐베이터 "Wework"
뉴욕의 대표적 창업지원기관 Wework 특징과 국내 창업보육센터 시사점
 
조근태 기사입력  2017/08/01 [15:27]

 

▲ 강원지역창업보육매니저 협의회 조광근 회장(강원도립대학교 BI)   ©브레이크뉴스강원

 미국의 경제 중심지로 불리우는 뉴욕의 창업기관의 경우 독창적 형태로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민간창업기관의 특징을 살펴보고 국내 BI에 접목점을 찾아 보았다. 뉴욕의 대표적 창업인큐베이터 WeWork는 최근 확산되고 있는 공유서비스로 오피스 공간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창업기관의 선두주자이다.


세계 최대의 사무실 공유 서비스 기업 WeWork 은 기업가치 10조원의 신개념의 창업지원시설로 우리나라에도 최근 3개의 오피스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2011년 매슈 샴파인, 애덤 뉴먼, 제시 미들턴 등 3명의 20대 사업가가 설립한 신개념 창업지원시설로 기업가치가 2015년 중반 10조원에 이르며 급성장을 하고 있으며, 설립이후 공동사무실을 미국 워싱턴, 보스턴, LA, 시카고, 마이애미 등 지역과 영국, 이스라엘, 네덜란드 등 27개 지역으로 확장하였고 전세계에 걸쳐 총 50,000여명의 창업인들이 Network을 이루고 있다
 
입주 창업인들 끼리 네트워크 지원이 장점
최근 일과 놀이의 구분이 사라지고 있다는 경향에 맞추어 일하기 즐거운 환경을 만드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으며, 업무공간 제공과 함께 입주한 창업인들이 네트워크를 형성해 서로 정보를 교환하고 창업교육까지 받을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있다. 쾌적한 대형 휴게실을 자기 집처럼 사용하고 공동 컴퓨터실에서 사무를 진행하고 업무의 공간인 동시에 사교의 장으로 역할을 한다
 
구글과 같은 최고의 복지 환경 제공
1층엔 호텔 로비만큼 넓은 공간에 소파, 탁자 등이 배치돼 있어 차를 마시거나 회의를 할 수 있고, 한쪽 구석엔 게임기도 설치되어있다. 사무실이 몰려있는 4~6층에는 소형영화관, 바 형식의 간이식당 등 각종 편의시설 배치, 10층 건물중 7층에 걸쳐 입주 창업인만 1,400명이다. 사무실 크기에 따라 매월 400달러(책상 하나)에서 3,000달러(6인용 사무실)를 지급하지만 구글과 같은 최고의 복지환경 제공하고 있고, 아시아의 wework + YC 모델로 만 명의 창업가를 인큐베이팅 하려는 텐케이(10k, http://10k.asia) 프로젝트에서도 가장 중요하게 벤치마크 하고 있는 회사 중의 하나이이며, wework이 사무실을 건물주로부터 임대하는 비용은 멤버쉽 이용자들이 사무실을 이용할 때 발생하는 시설관리비(전기세, 수도세, 난방비 등) 등과 wework 직원들의 인건비, 각종 이벤트 유치 및 관리 비용, 제세공과금 등 이다.
 

▲미국 뉴욕 중심가에 자리잡은 창업인큐베이터 Wework     ©브레이크뉴스강원


국내 창업보육센터의 접목
창업기업이 시작될 때 방향성과 공유의 경제를 설명해 줄 가장 좋은 예이며, 사업이나 기술을 바탕으로 한 사업을 할 수 있는 기본적인 모델이다.
WeWork에 연결되어 있는 5만여명이 서로 도울 수 있는 시스템으로 한국의 창업보육센터 내 매니저 및 기업들이 서로 연결되어 사업을 활성화 하는 부분이 연계가 가능할 것이다.
 
특히, 창업보육센터와 같이 사무실을 가질 수 있고 누구나 돈만 내면 멤버가 될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한 것으로 보이며, 한국의 창업보육센터도 입주사무실은 없지만 돈만 내면 회원으로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연결하는 것이 필요하다. 창업보육센터의 멤버 및 기업이 서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 매우 중요하고 정보의 공유가 기업에게 손해가 아니라 기업의 성장이라는 측면을 부각시킬 필요가 있으며, 각국의 wework을 웹사이트로 볼 수 있다.
 
전통적 창업보육모델인 오피스 비즈니스는 임대라는 현금흐름의 비즈니스이나 wework은 평당미터당 현금흐름만을 높이는 전통의 창업보육 비즈니스 모델 보다 더 효율적인 비즈니스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각자의 업무를 오픈된 공간에서 많은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이를 통해 커뮤니티를 만들어내는 것이 wework 이고, wework의 성공모델은 멤버십을 통한 트랜드에 알맞게 사업의 커뮤니티와 멀티공간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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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01 [15:2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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