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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미야기현 홍보영상 표현 수위 논란?
 
이서현 기자 기사입력  2017/07/23 [18:50]

 

성인 잡지 그라비아 모델 출신 여배우를 출연시킨 일본의 한 지방자치단체 홍보 영상물이 성적이미지를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다.

 

일본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미야기(宮城)현 의회의 여성 의원 7명이 해당 동영상을 삭제할 것을 공식요청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해당 홍보동영상은 성인잡지 모델 출신의 단미쓰(檀蜜)가 출연하는 여름의 관광 캠페인이다.

 

단미쓰는 미야기현 홍보 캐릭터인 남자 인형의 얼굴과 머리를 쓰다듬으며 미야기 현에 여행을 데려가 달라고 애교스럽게 말한다. 그 순간 인형의 코 부분에서 코피가 나오면서 성적인 흥분을 연상시킨다.

 

입술이 클로즈업 되면서 시선을 사로잡기도 한다. 심지어는 단미쓰가 지역 명물인 동상에 기대니 동상이 웃는 얼굴로 바뀌며 얼굴이 빨개지는 코믹한 장면도 있다.

 

 

 

 

한편 해당 홍보 동영상에 대해 부적절 하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지만 미야기현 측은 홍보 동영상이 성공한 것이라며 크게 만족해 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원본 기사 보기:신문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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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7/23 [18:5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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