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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인제군 서화면 일원 민․관․군 참여 외래식물 제거행사
DMZ일원 생태계교란 외래식물 뿌리째 뽑는다
 
이유찬 기자 기사입력  2017/06/18 [16:14]
▲강원도는 오는 19일 인제군 서화면 서화리 일원에서 생태계교란 외래식물 제거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강원도는 오는 19일 인제군 서화면 서화리 일원에서 생태계교란 외래식물 제거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 주민, 환경단체, 공무원, 육군 제12사단 장병 등 200여명이 참여하여 도로변과 산기슭 등 대규모 외래식물 군락지 2000㎡에서 단풍잎돼지풀 1,000kg을 손으로 뿌리째 제거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DMZ평화생명동산에서 행사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생태계교란 외래식물에 대한 생태교육 및 유해성 홍보도 진행한다.

 

생태계교란 외래식물은 국내 자생식물에 비해 번식력이 왕성하여 생육초기 씨가 맺히기 전(5~6월)에 뿌리째 뽑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며 동시에 많은 인력을 투입하여 3년이상 지속적으로 제거하는게 효과적이다.

 

강원도 박재복 녹색국장은 “민․관․군이 참여하는 제거행사를 도 전역으로 확대하여 도민들에게 외래식물의 유해성을 홍보하고 자발적인 참여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생태계교란 외래식물을 지속적으로 제거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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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6/18 [16:1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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