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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창올림픽 대표음식 '강원나물밥 전문점'출범
 
이유찬 기자 기사입력  2017/06/16 [19:51]
▲강원도농업기술원(원장 박흥규)은 16일 오전 11시 춘천시 온의동에 있는 강원나물밥 전문점 '곰배령'에서 전문점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나물밥 전문점' 출범식을 가졌다(사진제공=강원도청)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강원도농업기술원(원장 박흥규)은 16일 오전 11시 춘천시 온의동에 있는 강원나물밥 전문점 “곰배령”에서 전문점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나물밥 전문점”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강원나물밥 전문점'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 모두 13시군 26개 전문점이며 강원나물밥 전문점 지정서 수여, 올림픽 성공기원 및 강원대표음식 발전을 위한 결의문 낭독, 현판제막식 등의 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강원나물밥 식재료 전시와 함께 전문점별 강원나물밥 한상차림도 함께 전시돼 서로간의 식단비교와 아울러 보완점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강원나물밥은 일찌기 올림픽을 겨냥해 강원도에서 개발된 품종인 오륜쌀ㆍ오륜감자 그리고 강원도의 특허기술(녹색유지 건나물)로 만든 4가지 나물(곰취, 참취, 어수리, 곤드레)과 표고버섯 등이 조화롭게 어울어진 나물밥으로 강원도의 기술과 건강한 식재료 그리고 정성이 들어간 음식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에 전문점 지정서를 받는 26개 전문점에서는 본격적으로 강원나물밥을 판매하게 된다.

 

전문점에서 판매하게 되는 나물밥은 기존 비빔밥에 비해 나트륨 함량이 현저하게 낮은 저염식이며 식이섬유함량과 항산화활성이 뛰어난 4가지 나물 사용으로 식습관 관리가 필요한 현대인들에게 시대의 흐름에 어울리는 품격이 있는 음식이라 할 수 있다.


도는 강원나물밥 대중화와 글로벌화를 위해 냉동 강원나물밥 상품화로 이미 국내외적으로 강원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여 나가고 있으며 전문점 활성화를 위해 금년 하반기에는 어린이나 어른들도 좋아할 수 있는 산채돈까스 등 산채를 활용한 음식 3~4종을 개발하여 전문점 메뉴로 보급할 계획이다.
 
한편 강원도농업기술원에서는 강원나물밥을 대표먹거리 관광상품으로 정착시키고자 전문점 60개소를 목표로 지속 육성하고 수도권과 도내 주요관광지, 호텔, 골프장 등 외식사업장도 20개소 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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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6/16 [19:5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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