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GDN 국악 TV 설립 추진위원회 발대식 열렸다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소재 한국 문화의 집에서 오후 4시부터 개최돼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기사입력 2015/01/25 [14:56]

대한민국 GDN 국악 TV 설립 추진위원회 발대식 열렸다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소재 한국 문화의 집에서 오후 4시부터 개최돼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입력 : 2015/01/25 [14:56]


【Seoul(Korea)=Break News GW】
1월 24일 토요일
주식회사 미디어 아라리(Media Arari, 대표 김태민) 주최 대한민국 GDN(국악 디지털 뉴스페이퍼=Gugak Digital Newspaper) 국악 TV 설립 추진위원회 발대식이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92길 12-9(대치동) 소재 한국 문화의 집에서 오후 2시부터 개최됐다.

▲주식회사 미디어 아라리(Media Arari, 대표 김태민) 주최 대한민국 GDN 국악 TV 설립 추진위원회 발대식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식회사 미디어 아라리(←지디엔 미디어, Media Arari, 대표 김태민)⇒2009년 6월 9일 창설된 대한민국 국내 유일의 전통 문화 예술 관련 언론사 및 공연 기획사로서, 그동안 직접 운영 중인 한국전통예술신문(←국악디지털신문사) 및 한국 예술 매거진 아라리(←월간 국악 피플) 등을 통해 한민족 전통 예술의 보존 및 전승을 통한 대한민국 국가 브랜드 진흥 노력에 최선을 다해 왔다.

주식회사 미디어 아라리(←지디엔 미디어, Media Arari, 대표 김태민)는 현재, 지역 전통 문화 예술 축제의 기획 및 개최, 전통 예술 분야 신인 발굴 사업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들과 한민족 다문화 가정이 함께 한민족 전통 문화 예술 발전에 기여 할 수 있는 방법을 끊임없이 모색 중에 있으며, 21세기의 흐름에 맞춘 한민족 전통 문화 예술 분야의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주식회사 미디어 아라리(Media Arari, 대표 김태민) 주최 대한민국 GDN 국악 TV 설립 추진위원회 발대식 현장. 심종완 전(前) SBS 서울방송 아나운서(오른쪽)가 공동 사회자로 나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식회사 미디어 아라리(Media Arari, 대표 김태민) 주최 대한민국 GDN 국악 TV 설립 추진위원회 발대식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식회사 미디어 아라리(Media Arari, 대표 김태민) 주최 대한민국 GDN 국악 TV 설립 추진위원회 발대식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로써, 주식회사 미디어 아라리(←지디엔 미디어, Media Arari, 대표 김태민)는 이미 운영 중인 한국전통예술신문(←국악디지털신문사), 한국 예술 매거진 아라리(←월간 국악 피플)에 이어, GDN 국악 TV를 신설함으로써, 향후 한민족 전통 문화 예술 분야에서의 독보적인 입지를 더욱 탄탄하게 다지게 됐다.

▲주식회사 미디어 아라리(Media Arari, 대표 김태민) 주최 대한민국 GDN 국악 TV 설립 추진위원회 발대식 현장. GDN 국악 TV 설립 추진위원회 위원들과 취재 기자들이 같이 포즈를 취했다. (사진=한국미디어일보).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식회사 미디어 아라리(Media Arari, 대표 김태민) 주최 대한민국 GDN 국악 TV 설립 추진위원회 발대식 현장. GDN 국악 TV 설립 추진위원회 관련 인사들과 취재 기자들이 같이 포즈를 취했다. (사진=한국미디어일보).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식회사 미디어 아라리(Media Arari, 대표 김태민) 주최 대한민국 GDN 국악 TV 설립 추진위원회 발대식 현장. GDN 국악 TV 설립 추진위원회 관련 인사들과 취재 기자들이 같이 포즈를 취했다. 취재에 나선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뒷줄에 섰다. (사진=한국미디어일보).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편, 이에 앞서 오후 2시부터는 GDN 국악 TV가 레저 뉴스, 연예정보신문, 월간 익사이팅, 워너 골프텍 코리아와 공동 주최한 연예인 스포츠단 창단식도 거행됐다.

▲GDN 국악 TV, 레저 뉴스, 연예정보신문, 월간 익사이팅, 워너 골프텍 코리아가 공동 주최한 연예인 스포츠단 창단식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GDN 국악 TV, 레저 뉴스, 연예정보신문, 월간 익사이팅, 워너 골프텍 코리아가 공동 주최한 연예인 스포츠단 창단식 현장. 연예인 스포츠단의 김영인 고문(왼쪽)과 이해룡 고문(오른쪽)이 같이 포즈를 취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상황이 이러하므로, GDN 국악 TV와 연예인 스포츠단은 어차피 주식회사 미디어 아라리(Media Arari, 대표 김태민)를 중심으로 한 축으로 굴러갈 수밖에 없게 됐다.

한편, GDN 국악 TV 설립 추진위원회 발대식 및 연예인 스포츠단 창단식 참석 인사들과 취재 기자들을 위한 만찬이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55길 21(역삼동) 소재 오색육감 레스토랑에서 오후 5시부터 거행됐다.

▲GDN 국악 TV 설립 추진위원회 발대식 및 연예인 스포츠단 창단식 참석 인사들과 취재 기자들을 위한 만찬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GDN 국악 TV 설립 추진위원회 발대식 및 연예인 스포츠단 창단식 참석 인사들과 취재 기자들을 위한 만찬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GDN 국악 TV 설립 추진위원회 발대식 및 연예인 스포츠단 창단식 참석 인사들과 취재 기자들을 위한 만찬 현장. 본 현장에는 봉산 탈춤의 명인 최창주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맨오른쪽)도 자리를 같이 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GDN 국악 TV 설립 추진위원회 발대식 및 연예인 스포츠단 창단식 참석 인사들과 취재 기자들을 위한 만찬 현장. 조양원 연예인 스포츠단 회장(레저 전문 월간지 Exciting 회장)이 건배 제의에 나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GDN 국악 TV 설립 추진위원회 발대식 및 연예인 스포츠단 창단식 참석 인사들과 취재 기자들을 위한 만찬 현장. 김양진 연예인 스포츠단 사무총장(레저뉴스 대표)이 건배 제의에 나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만찬 현장에서,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와 만난 김태민 주식회사 미디어 아라리(Media Arari) 대표는 "GDN 국악 TV 프로그램에는 세계 민속 문화와 음악이 편성될 예정"이라고 전제하고, 나아가 "향후, 외국 방송국과의 프로그램 교류를 통해, 해마다 세계 민속음악 축제를 개최할 계획"이라는 원대한 포부를 밝혔다.

▲GDN 국악 TV 설립 추진위원회 발대식 및 연예인 스포츠단 창단식 참석 인사들과 취재 기자들을 위한 만찬 현장. GDN 국악 TV 창설을 주도한 김태민 주식회사 미디어 아라리(Media Arari) 대표가 건배 제의에 나섰다. 국제언론인클럽(약칭 국언클, GJC=Global Journalists Club)의 김재수 상임 대표(맨왼쪽, 한국창업경제뉴스 대표)와 양승관  사무총장(맨오른쪽, 파워 블로그 연합 신문 대표)도 자리를 같이 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참고로, 김태민 주식회사 미디어 아라리(Media Arari) 대표는 강외산 교수와 같은 국제언론인클럽(약칭 국언클, GJC=Global Journalists Club) 정(正)회원이기도 하다. 향후, 긴밀한 협력을 통한 한-몽골 전통 예술 분야의 상호 협력 교류 활동이 참으로 기대되는 대목이다.

단언컨대, 한-몽골의 문화 협력은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는 분야이다. 1,000년 전인 995년 대한민국 국민들의 선조들인 고려국(高麗國)의 학생들이 몽골로 유학(留學)을 오며 시작된 오랜 한-몽골 교류의 전통을 이제 더욱 되살려야만 할 것이다.

굳이 덧붙이자면, 몽골 전통 예술 전문가들은 '몽골의 전통 음악이 과거 70년 동안 서양 음악, 특히 러시아 음악의 영향을 상당히 많이 받았다'고 보고 있다. 요컨대, '몽골의 전통 음악 연주법 또는 연주하는 사고의 바탕이 서양식으로 왜곡되었고, 이에 따라 몽골의 전통 음악 진흥은 실종되어 가고 있으며, 몽골의 전통적 연주법과 전통 음악의 근간이 통째로 흔들려 붕괴되고 있는 상황'이라는 것이다.

이런 측면에서, 비교적 전통 음악의 보전이 양호한 대한민국과의 교류는 몽골 측으로 보면 참으로 큰 의미와 상징성을 갖는다 할 것이다.

한편, 몽골 캠퍼스 방학을 이용, 잠시 귀국해, 2015년 1월 한 달 동안 고국 현지에서의 취재 활동을 이어 온,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브레이크 뉴스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는, 2014-2015학년도 2학기 몽골 캠퍼스 개강에 맞춰, 1월 말 몽골 현지로 복귀한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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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편집자주>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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