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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지사, 최문순 3선 성공 "남북 평화를 잘 이끌어 강원도 발전 이룰것"
 
이유찬 기자 기사입력  2018/06/14 [01:17]
▲ 6.13지방선거에서 강원도도지사에 더불어민주당 최문순 후보가 당선되면서 3선에 성공했다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6.13지방선거에서 강원도도지사에 더불어민주당 최문순 후보가 당선되면서 3선에 성공했다.


개표전부터 각종 여론조사는 물론 출구조사에서도 30%이상의 우위를 지켜온 최문순 후보는 자유한국당 정창수 후보를 따돌리고 자정을 조금 넘겨 당선이 확실시 됐다.


총유권자 129만 6196명의 선거인중 63.2%의 투표율을 기록한 강원도는 14일 자정을 조금넘겨 55%의 개표율을 보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최문순 후보가 64.3%(29만 7337표)로 35.7%(16만4814표)의 지지를 받은 자유한국당 정창수 후보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당선을 확정지었다.


최문순 당선자는 "강원도지사 3선과 더불어민주당 앞도적 승리를 안겨준 강원도민에게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 이번 선거는 저희들에게 가장 큰 의미기 있었다. 강원도의 정치지형을 근본적으로 바꾼 사례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문재인 대통령이 이끄는 남북의 평화,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시작된 남북평화에 대한 도민의 지지라 생각한다"며 "앞으로 남북 평화를 잘이끌어 강원도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주요 공약은 남북 평화에 관한 공약이다. 강원도는 유일하게 남북으로 분단된 도로 분단의 피해 지역이었다. 이제 남북평화의 시대가 열리면서 새롭게 북으로 가는 교류의 문을 활짝 열겠다. 그리고 이제 고령화, 저출산, 일자리 문제에 대한 공약을 지켜 도민의 약속에 부응하겠다. 정치적으로 매우 늘 야당에 입장에 있어서 풀기 어려운 문제들이 있었는데 이제 여당의 입장이 됐고 도의회 라던지 시장군수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함께 일할 수 있는 체제가 됐기 때문에 훨씬 강도높게 현안을 풀어 나가겠다. 내일부터 바로 직무에 복귀하기 때문에 그동안 선거기간 동안 밀린 현안을 빠르게 처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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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14 [01:1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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