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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속초종합예술제 오는 15일 개막
 
이유찬 기자 기사입력  2018/06/05 [16:45]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제29회 속초종합예술제가 속초예총(회장 정봉재) 8개 협회(문인·미술·연극·음악·국악·사진작가·무용·연예인)가 주최하는 공연, 경연, 전시 행사(10개 분야)로 오는 15일 엑스포광장 특설무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20일간 다채롭게 펼쳐진다.


15일 개막식의 식전공연으로 국악협회 사물놀이에 이어 ‘전국 지방정부 문화두레’회원단체인 경기도 시흥시 시립합창단 초청공연이 진행되며, 식후공연으로는 ‘러시아 민속무용’, 속초연예인협회 ‘원니스 앙상불’, ‘어디든 프로젝트’공연도 이어진다.


문인협회는 14일 오전 10시 엑스포장 분수광장에서 제29회 설악학생 및 제24회 설악주부 백일장을 개최하며, 국악협회는 개막식 공연에 이어 16일 저녁 7시30분 엑스포 광장 특설무대에서 「춤, 소리로의 초대」란 주제로 신북청사자놀음, 타악 퍼포먼스, 상모판 굿 등 정기공연을 개최한다.


미술협회는 23일부터 28일까지(6일간) 속초문화회관 제1전시실에서 제43회 미협 속초지부전(부제:설악을 그리다)을 열어 회원 작품 40여점을 선보이며, 제23회 국제 아동미술 교류전으로는 6월 30일부터 7월4일까지(5일간) 속초문화회관 제1전시실에서 속초시를 비롯해 일본 , 필리핀, 러시아 학생 작품 200여점을 전시한다.


연극협회는 제35회 강원연극제 수상작(4편)을 근로자복지회관 대강당에서 올린다. 극단 파람불이 19일 오후 2시에 <미래의 장례식>를, 극단 하나가 19일 저녁 7시에<가난 포르노>를, 극단 청봉이 21일 저녁 7시에 <할배동화>를, 극단 소울씨어터는 23일 저녁 6시에 <만주전선>를 공연한다.


음악협회에서는 16일 오후 3시부터 엑스포공원 특설무대에서 주민·관광객에게 다양한 예술문화 향유를 위해 ‘코리아챔버싱어즈 초청공연’및 속초음악협회 회원 클래식 기타 합주 공연이 펼쳐진다.


제13회 한국사진작가협회 속초지부 회원전은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사진작가협회 회원들이 속초 풍경을 담은 사진 작품 36점을 전시한다.


러시아 청소년무용단이 올해도 속초를 찾는다. 러시아 청소년무용단은 무용협회 주관으로 6월 17일 오후 3시 강원진로교육원에서 영북지역 학생들과 러시아 청소년 무용단 합동공연을 펼치며 오후 7시 30분 엑스포공원 특설무대에서도 개막식 공연도 펼친다.


박재일 교육문화체육과장은 “그동안 지역예술인들이 갈고 닦은 소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귀한 자리인 만큼 많은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즐기고,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애써온 속초예총 및 문화예술인 노고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이 한층 향기로운 꽃을 피울 수 있도록 성심을 다해 돕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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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05 [16:45]  최종편집: ⓒ 강원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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