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원주시 귀래면 최영숙씨 55년 동안 써온 개인일기 국가기록원에 기증

105종의 생생한 일기 국가기록물로 인정받아 국가기록원으루부터 감사장 받아

이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6/01 [23:03]

[단독]원주시 귀래면 최영숙씨 55년 동안 써온 개인일기 국가기록원에 기증

105종의 생생한 일기 국가기록물로 인정받아 국가기록원으루부터 감사장 받아

이정현 기자 | 입력 : 2018/06/01 [23:03]

 

 

▲ 국가기록원으로부터 받은 감사장     ©이정현 기자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정현 기자 = 원주시 귀래에 사는 최영숙(81)일기를 쓰다보니 반듯하게 살게 되었다.”며 소감을 밝히며 배움을 갈망하며 15세부터 일기를 써왔다. 국가기록원에 자신이 써온 일기장을 기증해 화제가 된 최영숙씨는 국가기록원을 방문하여 감사장을 받았다.

▲ 국가기록원을 방문한 최영숙(81)씨 부부     ©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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