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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간 강원도내 일부시군 집중호우, 강원소방 37명구조
 
이유찬 기자 기사입력  2018/05/18 [13:21]
▲강원도소방본부(본부장 이흥교)는 집중호우로 평창, 홍천, 횡성 등 총 35개소에서 침수, 고립, 화재 등에 따른 구조 및 안전조치 소방활동을 펼쳤다.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강원도소방본부(본부장 이흥교)는 17일 홍천군에 194.5mm의 비가 내리는 것을 비롯해 간밤에 내린 도내 집중호우로 평창, 홍천, 횡성 등 총 35개소에서 침수, 고립, 화재 등에 따른 구조 및 안전조치 소방활동을 펼쳤다.

 

 

지난 17일 밤 21:50경 홍천군에서는 홍천읍 갈마곡 1교 침수로 차량에 갇힌 황 모씨(남,71세)를 구조했으며 이어 18일 새벽 00:04경  홍천소방서 옆 굴다리가 침수되어 차량에 갇힌 김 모씨(남,56세)를 구조했다.

 

강원소방본부는 또 18일 새벽 00:11경에는 인제군 기린면 현리에서 전신주가 비바람에 쓰러져 발생한 변압기 화재를 진압하고 새벽 00:12경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에서는 차항천 범람으로 고립된 35명을 구조, 03:04경 정선군 북평면 숙암리 산사태로 2가구 6명을 대피유도 하는 등 도내 35개소에서 총 156명 82대의 소방력이 동원돼 인명구조 3건 37명, 차량대피 10대, 인명대피 유도 4건 101명, 기타 도로장애, 간판, 토사, 주택침수 및 배수 등 총 30건의 안전조치를 취했다.

 

특히 같은날 새벽 00:12경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대관령119안전센터 옆 소하천 차항천 인근지역 50여 가구가 침수되자 강원도소방본부는 00:50경 긴급구조 대응1단계를 발령하고 특수구조단 긴급기동팀과 환동해특수재난대응단을 급파하여 35명을 구조하고 대피방송 및 인명대피 유도, 대피확인 수색작업을 벌여 총 87명을 안전대피 시켰다.

 

강원도 소방본부 관계자는“긴급대피유도 및 안전조치 활동에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로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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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18 [13:21]  최종편집: ⓒ 강원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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