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강원뉴스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동해시, 어린이집 환경개선비 지원 사업 추진
 
이유찬 기자 기사입력  2018/04/13 [07:08]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 조성과 보육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어린이집 환경개선 비용 지원사업’을 2017년에 이어 2018년에도 추진한다.

 

어린이집 환경개선비 지원은 영유아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비상대피시설, 놀이 시설의 개보수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7년에 어린이집 환경개선비 지원은 17개소에 대해 총 180백만원이 지급되었으며, 세부 내역을 살펴보면 민간 가정 어린이집은 13개소 100백만원, 법인 단체 어린이집은 3개소 50백만원, 국도비 기능보강 사업비는 1개소 30백만원이다.

 

해당 사업을 통해 부모가 더 안심하고, 교사가 더 보람되고 영유아가 더 행복한 양질의 보육 여건이 조성됐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고 시 관계자는 전했다.

 

시는 지속적인 환경개선 사업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올해엔 안전과 직결되는 대피시설, 놀이시설은 물론 급식실, 화장실과 같은 보육공간 내 노후 시설 개선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이에 따라 2018년 어린이집 환경개선비는 평가인증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총 140백만원을 지급하며, 민간 가정 어린이집은 13개소 내외 100백만원을 정부 지원 어린이집은 4개소 내외 40백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금회에 실시되는 어린이집 환경개선비 지원 사업은 4월중으로 사업 계획서를 접수하며, 검토 및 평가를 거쳐 5월 중으로 지원 대상 어린이집을 최종 선정한다.

 

정순기 가족과장은 “지난해 이어 올해도 추진되는 어린이집 환경개선비 지원 사업을 통해 우리시의 보육 인프라 수준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앞으로도 이와 같은 사업으로 저출산 극복을 위한 정부정책에도 적극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블로그 밴드 구글+
기사입력: 2018/04/13 [07:0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강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