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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태장동 행정문화복합공간 공연장 및 도서관 건립사업 조성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사업 사전평가 최종선정
 
이유찬 기자 기사입력  2018/04/05 [20:47]
▲원주시 태장1동 원주화장장 부지에 조성될 행정문화복합공간 공연장 및 도서관 조성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지난 4일 2018년 문예회관건립지원 및 공공도서관건립지원사업으로 선정됐다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원주시 태장1동 원주화장장 부지에 조성될 행정문화복합공간 공연장 및 도서관 조성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지난 4일 2018년 문예회관건립지원 및 공공도서관건립지원사업으로 선정됐다.


문예회관 및 도서관 건립은 국비 확보 전에 사업의 타당성 등을 심사받아야 한다. 이에 원주시는 지난 해 12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도서관정책기획단에 사전평가를 신청한 바 있다.

 

원주시는 그 동안 상대적으로 문화소외 지역인 원주 동부권에 현재의 화장장 시설을 추모공원으로 이전할 계획에 맞추어 기존 부지를 활용한 행정복지센터, 문화센터, 공연장, 공공도서관, 다목적운동장 등을 건립하여 지역 주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문화 향유와 독서문화 활동 등을 증진하고자 행정문화복합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사전평가는 공연장 및 도서관 건립의 국비 확보를 위해 지난 3개월간 문화체육관광부의 서면심사와 현지 심사 및 발표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되었으며, 공연장에는 총 60억원(국비 20억원 신청), 도서관에는 총 46억원(국비 18.5억원 신청)의 예산이 소요될 계획이다.


시는 향후 국·도비를 확보해 오는 2019년 3월에 착공, 2020년 개관을 목표로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하도록 노력할 예정이며 사업이 완료되면 원주 동부권 지역의 문화 중심센터 역할을 수행, 지역 내 공공서비스를 크게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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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05 [20:4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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