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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김정은 남측 예술단 관람…정상회담 성공적 개최 분위기”
 
강재영 기자 기사입력  2018/04/02 [12:26]

 

통일부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남측 예술단의 평양공연을 관람한 것과 관련,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성공적 개최를 위해 봄바람 같은 좋은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2일 정례브리핑에서 이런 평화의 분위기가 한반도의 화해·협력을 이루고 나아가서 한반도 비핵화, 평화 정착 그리고 지속적인 남북관계의 발전을 이루도록 하는 데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잘 준비해서 성공적인 정상회담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이 ‘4월 초 정치일정이 복잡하다고 말한 것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어떤 것을 염두에 두고 있는지는 모르겠다“411일 최고인민회의와 남북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있어 그런 것들을 고려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부인 리설주가 지난 1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열린 남측 예술단 공연 봄이 온다를 관람한 뒤 남측 예술단 출연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 운영자

 

 

앞서 김 위원장은 전날 남측 예술단 공연장에 도착해 “4월 초 정치일정이 복잡해 시간을 내지 못할 것 같아 오늘 늦더라고 평양에 초청한 남측 예술단의 공연을 보기 위해 나왔다고 말했다.

 

특히 또 북측은 이번 공연을 취재하기 위해 동행한 남측 기자단 중 카메라 기자 1명만 공연장에 들여보냈다.

 

백 대변인은 어제 많은 우리 측 취재기자가 공연장 입장의 제한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 그래서 우리 측은 공연종료 직후에 남북연락관 접촉을 통해서 풀 기자단 취재 제한에 대해 강력히 항의를 했다. 북측도 언론취재에 최대한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고 전했다.


원본 기사 보기: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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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02 [12:2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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