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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 원주서 현장중심 사회공헌 활동 돋보여
도시농부아카데미하우스, 아가사랑 분유뱅크 등 지역밀착형 활동으로 호평
 
이유찬 기자 기사입력  2018/03/29 [19:05]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원주 혁신도시 이전 3년차로 지역사회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사진은 심사평가원 원주사옥 전경)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 이하 심사평가원)은 원주 혁신도시 이전 3년차로 지역사회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심사평가원은 원주시 사회복지협의회 등과 함께 원주 노숙인 자립 지원 및 성공적인 사회 복귀를 돕는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도시농부 아카데미 하우스」를 국내 최초로 추진하여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원주 노숙인의 직업교육 및 심리치료를 지원하는 지역공동체 프로젝트로 ▲노숙인의 거주 공간 마련, ▲IOT 기술을 적용한 첨단 도시농업 기술을 제공하여 경제적 자립을 통한 사회 복귀를 지원한다.

 

또 원주지역 취약계층 12개월 미만의 영아를 대상으로「아가사랑 분유뱅크」를 출범하여 지역 저출산 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아가사랑 분유뱅크」는 원주시 소외계층에게 식품 또는 생필품을 무상 제공하면서 운영 중인 원주 푸드마켓을 통해 분유를 지원함으로써 저소득 계층의 육아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방이전 때부터 혁신도시 소재 1사1교를 맺은 초등학교와 진행한 「어린이 건강지킴이 교실」 프로그램을 원주 소재 3개교로 확대하면서 지역 어린이들이 육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최근 문제가 되는 아동비만․ADHD(주의력 결핍증) 예방을 위한 방과 후 건강교실로 어린이에게 ▲건강습관 길들이기, ▲놀이체험, ▲요리 만들기 등 수업을 하고, 학부모에게는 ▲자녀 식습관 강좌, ▲자녀와 소통하기 등을 통해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심사평가원은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원주 삼송마을과 ‘11년부터 매년 지역 취약계층의 월동준비를 절임배추 지원 및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통해 지원하고 있으며 원주시 노인종합복지관에서 무료급식봉사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심사평가원은 지역사회 친화적 사회공헌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16년 원주시장으로부터 혁신도시 기관 최초 사회공헌 표창에 이어, ’17년 제22회 원주사회복지대축제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지역사회로부터 많은 사랑과 인정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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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29 [19:0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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