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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야성 문창모 박사 16주기 추모회 개최
 
이유찬 기자 기사입력  2018/03/22 [14:39]
▲‘한국의 슈바이처’ 故 야성 문창모 박사 (사진제공=연세대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한국의 슈바이처’ 故 야성 문창모 박사의 16주기 추모회가 오는 23일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외래센터 7층 예배실에서 열린다.

 

야성 문창모 박사는 평안북도 출생으로 세브란스 의학전문학교를 졸업하고 1949년 세브란스병원장을 역임하였으며 1959년에 쥬디 선교사, 모례리 선교사와 함께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당시 원주연합기독병원)을 건립해 초대 병원장으로 봉직했다. 뿐만 아니라 일제시대에는 6·10만세운동에 학생 대표로 참여하는 등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앞장서고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크리스마스씰을 발행하여 결핵퇴치운동을 벌였다.

 

또한 국제로타리 3730지구 초대 총재와 제 14대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이와 같은 사회 각 분야에 다양한 업적으로 국민훈장 모란장, 대한민국건국포장, 대통령 표창(88올림픽기념탑 건립위원장)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추모회는 문창모 장학기금 출연 감사예배를 시작으로 1부 진행하며 2부에서는 홍광표 총재(국제로타리 3730지구)의 추모사와 전영철 교수(안산대학교)의 회고담, 홍광표 총재와 한승룡 이사(청파·한경범장학회)의 장학금 수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매년 추모회를 개최하여 초대 병원장인 故 야성 문창모 박사의 의료에 대한 헌신과 열정의 정신을 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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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22 [14:3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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