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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방우정청, 평창 동계패럴림픽 성공 개최에 한 몫
 
이유찬 기자 기사입력  2018/03/21 [19:25]
▲강원지방우정청(청장 민재석)은 지난 18일 폐막한 2018년 평창 패럴림픽 대회의 성공과 대한민국의 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해냈다.(사진은 지난 평창동계패럴림픽 기간 외국인 선수들이 우체국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모습)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강원지방우정청(청장 민재석)은 지난 18일 폐막한 2018년 평창 패럴림픽 대회의 성공과 대한민국의 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해냈다.

 

우체국은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과 올림픽 대회의 성공을 위해 다양한 우편서비스 편의제공 및 우정문화 체험을 제공함으로써 문화올림픽으로의 성공적 자리매김에 기여하는 등 대한민국의 우정분야 외교관 역할을 톡톡히 해 냈다.

 

우체국은 패럴림픽 기간동안 기존의 평창대관령 등 경기장 인근 7개 거점지역 우체국 외에도 올림픽기간 동안 운영해 오던 임시우체국(IBC 방송센터, 강릉선수촌, 평창선수촌)을 평창패럴림픽선수촌(3.1~3.21)에 통합 운영했다.

 

임시우체국에서는 우편물 접수이외에 나만의 우표, 나만의 국제엽서제작, 크리스마스에 받아볼 수 있는 ‘Memory of PyeongChang’우체통 운영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했고, 기념우표와 우표첩 그림엽서의 판매를 진행했다.

 

패럴림픽 기간에는 특별히 나만의 우표가 큰 인기를 모았는데, 대한민국 국가대표 아이스하키대표팀과 미국과 중국의 컬링대표팀 외에도 IOC 조직위 임원 및 자원봉사자 등 다수의 방문객들이 제작을 요청해 왔으며 3월 14일 하루에만 60여건이 넘는 접수가 몰려서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임시우체국 내 설치한‘Memory of PyeongChang’우체통은 임시우체국 내 포토존과 패럴림픽 홍보의 명소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특히 외국인 방문객을 대상으로 판매한 한국의 우표문화상품은 대한민국의 우표문화를 상품을 세계로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나만의 국제엽서와 올림픽·패럴림픽 기간 판매를 준비했던 3차례의 기념우표 4만 5천여 세트는 방문객들의 큰 호응과 함께 모두 매진되어 패럴림픽 대회막바지에 우표를 구입하려던 방문객들에게 큰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강원지방우정청은 임시우체국 설치 외에도 2011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기념우표 발행과 최근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개막식 기념우표 발행 등 우표를 통해 올림픽·패럴림픽 홍보에 앞장서 왔다.

 

한편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을 전후한 기간 내내 우편테러 안전대책본부를 설치·운용하고 우편물 안전검색을 강화하여 안전한 올림픽·패럴림픽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기여하였으며 강릉, 평창면온, 속초교동, 고성거진 우정교육센터숙소를 일반인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여 관람객의 편의를 제공하는 등 만족도 높은 올림픽·패럴림픽 개최에 기여했다.

 

강원지방우정청 관계자는“‘우체국이 있습니다’라는 우체국의 슬로건처럼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해 보여준 우체국의 모습으로 앞으로도 묵묵히 최상의 우편콘텐츠와 최고의 우편서비스 제공을 통해 우체국은 항상 고객들 곁에서 함께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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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21 [19:2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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