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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창묵 원주시장, “매지저수지 경관개선과 가뭄극복 두 마리 토끼 다 잡는다”
19일 정례브리핑 통해 총25억원 투자 시민친수 공간으로 활용 계획 밝혀
 
이유찬 기자 기사입력  2018/03/19 [19:14]
▲원창묵 원주시장은 19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정례브리핑을 갖고 매지저수지 경관개선과 함께 가뭄에 대비한 농업용수 확보 대책을 내놓았다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원창묵 원주시장은 19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정례브리핑을 갖고 매지저수지 경관개선과 함께 가뭄에 대비한 농업용수 확보 대책을 내놓았다.


원 시장은 매지저수지 수량 확보 방안 마련을 위해 “총 25억원의 예산을 들여 경관 개선은 물론 가뭄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한편 시민이 즐겨 찾는 수변공원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서곡저수지 용량을 현재 37만 9천톤에서 9만6천톤 늘어난 47만5천톤으로 키워 웬만한 가뭄에는 매지저수지에 설치된 수상 데크길 하단에 물이 차 있도록 할 계획이다”며 “오는 6월 타당성 조사를 실시하고 농어촌공사와 긴밀하게 협조해 국비를 최대한 확보하도록 하겠다”말했다.


이와 함께 “물을 어떻게 다스리는가에 따라 도시의 미래가 결정된다”며 “시는 이 사업을 시작으로 관내 모든 저수지의 수량(水量)을 늘리는 방안을 강구해 저수지가 단순히 물만 담는 곳이 아니라 시민이 즐겨 찾는 자연을 품은 친수 공간이 되도록 하겠다” 장기 비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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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19 [19:1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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