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강원뉴스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2018평창동계 패럴림픽 감동과 스토리, 오는 17일 K-POP콘서트 개최
열정과 환희의 10일, 라이브사이트 대단원의 막을 내리다
 
이유찬 기자 기사입력  2018/03/16 [19:36]
▲ K-POP 콘서트 라인업(사진제공=평창조직위)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연일 뜨거운 감동과 스토리가 만들어지고 있는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도 그 대단원의 막을 내리기 직전이다.

 

역대 최대 규모인 49개국, 약 570명의 참가로 화려하게 막을 올렸던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은 혹독한 역경을 극복한 위대한 선수들의 열정으로 가득했다.

 

대한민국 선수단 역시 지난 크로스컨트리 스키에서 소중한 동메달을 획득했고 아이스하키 팀은 3,4위전을 남겨두고 있어 메달 획득의 가능성이 남아있다.

 

오벤저스로 불리우는 휠체어컬링팀 역시 조 1위로 4강행을 확정지어 메달 획득의 가능성을 높였다.

 

패럴림픽 전 경기 생중계와 함께 다양한 문화공연으로 패럴림픽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던 라이브사이트는 패럴림픽 폐회 하루전인 17일 오후 6시 강릉 올림픽파크 라이브사이트에서 진행되는 K-POP콘서트로 패럴림픽 성공개최를 축하하고 대회에 큰 기여를 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옥택연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K-POP 콘서트는 팬들이 만든 프로듀스 101출신 보이그룹 ’JBJ’, 귀에 팍팍 꽂히는 강한 랩이 특징인 ‘매드클라운’, 파워와 감성을 겸비한 디바 ‘에일리’, 대한민국 대표 여성 듀오 ‘다비치’, 그리고 감각적인 가사와 리드미컬한 랩이 돋보이는 재지팩트(빈지노X시미트와이스)가 출연하여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K-POP 콘서트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특히 JBJ의 경우 공식 활동을 곧 마감하게 되어 많은 팬들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K-POP콘서트가 열리는 이날은 관람객 대상으로 전통 탈과 보틀병 등 다양한 경품과 함께 무대에 깜짝 게스트가 등장 할 거라는 정보가 있어 그 주인공이 누가 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지난 올림픽과 패럴림픽 기간 동안 전국의 라이브사이트를 찾아준 관람객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이번 마지막 K-POP콘서트는 관람객은 물론 그 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은 도움을 준 자원봉사자들도 함께 즐기며 패럴림픽 성공개최를 함께 축하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블로그 밴드 구글+
기사입력: 2018/03/16 [19:3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강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