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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창올림픽 후 양양공항 경제항로 개설에 집중
플라이양양 면허취득 3수 도전, 양양․원주공항 활성화 전담 항공사로 운영
 
이유찬 기자 기사입력  2018/03/15 [09:18]
▲강원도는 양양국제공항 활성화 방안을 15일 발표했다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강원도는 양양국제공항이 2018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참가 선수단 및 대표단, 관람객 수송을 차질없이 지원한 것으로 평가하고  평창올림픽 이후 양양국제공항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도는 평창올림픽 이후 양양국제공항 활성화 방향은 수출지원, 지역경제 성장기여, 관광산업 발전, 도민소득과 연계되도록 경제항로 개설을 집중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강원도는 양양국제공항 활성화 방안으로 ▲ 기 운항도시 노선개설 지속 추진,▲ 부정기(전세기) 위주에서 정기노선 위주로 노선개설 추진, ▲ 방한 외국인이 많고 도내 생산제품 수출가능 국가 항로개설, ▲ 기운항 중국 주요도시중 인바운드 탑승률 90%이상 이면서 향후 정기운수권 확보가능 도시에 전세기 취항, ▲ 강원도 국외본부 및 관광사무소 설치 도시 노선개설 등을 추진한다.

 

특히 메르스, 사드 등 외부환경요인에 좌우되는 공항활성화 어려움 극복을 위해 중국 편중에서 일본, 대만, 러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지역으로 노선다변화를 강화하고 단발성 운항보다 3개월이상 장기 운항으로 전환하고, 신규 항로 개설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양양공항과 속초항․동해 묵호항 등을 연계한「플라이-크루즈」운항으로 동반성장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양양국제공항 이용하는 동남아 및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운영을 공항활성화 정착 단계까지 연장 추진한다.


강원도는 평창올림픽 이후 양양국제공항 활성화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가기 위해서는 강원도에 기반을 둔 신규항공사 설립이 반드시 필요한 것으로 확신하고 국토교통부가 지난 14일 신규항공사 면허기준을 강화해서 입법예고한 “항공운송사업 면허기준”을 플라이양양이 충족한 후 신규항공사 면허취득 3수 도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강화된 항공운송사업 면허기준은 자본금 300억원 이상(종전 150억원 이상), 항공기 5대 이상(종전 3대 이상), 기장, 정비, 승무원 등 적정 인력확보 등이다.

 

강원도는 상반기에 양양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해 공항주변에 우수한 관광지를 보유하면서 저성장을 거친 후 공항활성화에 성공한 국내외 사례 벤치마킹을 공항관련기관과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강원도는 도내 7개 권역을 외국인 관광객 맞춤형 관광코스로 제시하고 도민소득과 연계되도록 체험과 볼거리, 먹거리, 살거리 등 상품 개발을 항공사 등 전세기사업자와 추진한다.


2018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기간중 양양공항 운항은 총 342편 운항에 8963명이 이용했다.


올림픽 관련 운항은 178편 운항 2314명으로 내항기(인천~양양)는 14편 운항에 141명, 전세기는 32편 운항에 1824명, 자가용 항공기는 132편 운항에 349명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도 관계자는 “평창 올림픽 이후에는 외국인 관광객유치, 수출 항로개설을 집중 지원하고 연내에 플라이양양 항공운송사업 면허취득을 통해 양양․원주공항 활성화 전담, 청년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성장, 관광산업 발전을 견인할 일등기업으로 플라이양양을 집중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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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15 [09:1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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