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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오죽한옥마을 ‘패럴림픽 급제’ 개최, “반다비와 함께하는 문화 행사”
 
이유찬 기자 기사입력  2018/03/13 [15:05]
▲강릉시는 2018 동계 패럴림픽을 맞아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강릉 오죽한옥마을에서 한복 무료 대여, 어사화 만들기, 한지등 만들기, 입춘방 쓰기, 전통먹거리 체험 등의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사진제공=강원미디어센터)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강릉시는 2018 동계 패럴림픽을 맞아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강릉 오죽한옥마을에서 한복 무료 대여, 어사화 만들기, 한지등 만들기, 입춘방 쓰기, 전통먹거리 체험 등의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반다비 패럴림픽 급제’는 한복입고 반다비와 사진 찍기, 어사화 만들기, 한지등 만들기 등 문화체험 행사와 강릉농악과 장애인 봉사단 ‘오리코러스’의 오카리나연주(16일 11시) 등 문화공연, 강릉 음식 홍보·체험 등으로 펼쳐진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9번 장원 급제한 율곡 이이 선생을 본떠 ‘구도장원 스탬프 랠리’에 참여할 수 있는데 체험을 할 때마다 도장을 받아 3개 이상이면 급제, 9개를 모으면 장원 급제에 당선된다.

 


급제를 하게 되면 2018 강릉문화올림픽 한정판 엽서세트, 장원 급제를 하게 되면 선착순 50명에 한해 수호랑·반다비 가방걸이를 부상으로 받게 된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오죽한옥마을은 전통 놀이의 공간으로 단장되고 마을 곳곳에서 마님과 머슴, 선비와 아낙네, 엿장수 그리고 율곡 이이 등으로 분장한 배우들이 놀이에 함께 참여해 흥을 돋운다.
 
강릉시 주최, (사)강릉농악보존회 주관으로 열리는 모든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보행 약자를 위해 마을 입구에 휠체어가 준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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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13 [15:05]  최종편집: ⓒ 강원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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