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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 강원도지사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 진짜 주인공은 강원도민”
25일 강원미디어센터 기자회견 “세계인이 감동한 평화와 문화올림픽 실현”
 
이유찬 기자 기사입력  2018/02/25 [20:47]
▲최문순 강원도사는 25일 오전 10시 30분 강원미디어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주재했다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최문순 강원도사는 25일 오전 10시 30분 강원미디어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주재했다.
 
최 지사는“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개최의 원동력은 14개 분야에 걸쳐 총 10만여명의 강원도민들이 중심이 되어 함께 준비하고 열정으로 치러내었기에 성공이 가능할 수 있었다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개최의 진정한 주역은 강원도민”이라며 “지역 자원봉사자, 응원서포터즈 등에 의용소방대, 동계올림픽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소방․안전․행정인력, 경찰․군인 등 각계각층 강원도민들의 자발적인 올림픽 참여와 헌신으로 평창 동계올림픽이 성공올림픽으로 치러질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다”고 밝혔다.

 

강원도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성공적인 평화올림픽으로 개최해 내고자 그간 수차례에 걸쳐 북한측에 올림픽 참가 요청을 통해 그 결실을 거두게 됐다.

 

특히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다양한 경로를 통해 수차례 북측의 올림픽 참가 요청했으며 지난해 2월 중국 쿤밍에서 개최된 국제유소년 축구대회 시 북측 대표단에게 올림픽 참가 요청하기도 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대한민국 출전 선수 144명 가운데 33.3%에 해당하는 38명이 강원도 출신 선수들이 참가해 5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등 동계올림픽 개최지로서의 동계스포츠 위상을 강화하고 강원도민의 자긍심을 드높였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유치 이후 7년여에 걸쳐 첨단공법을 적용한 세계 최고의 선수 중심의 최고․최상의 경기장을 건설하였을 뿐만 아니라 최적의 경기장 여건 제공으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성공개최에 크게 일조 하였다고 자부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림픽 대회기간 내내 날마다 문화와 축제가 있는 450여개의 다양한 문화올림픽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테마공연 ‘천연향’ 티켓매진 사례 발생 등 지난 2. 3일 문화올림픽 개막축제 이후 관람객이 54만명을 넘어서는 등 특별한 볼거리와 참신성으로 세계인이 감동하는 문화올림픽을 실현했다.
   
비등록 미디어들의 원활한 올림픽 취재와 편의제공을 위해 자체적으로 강원 미디어센터를 설치하여 워크룸, 기자회견장, 스튜디오, 인터뷰존, 휴게공간 등을 24시간 상시 운영하면서 일일 보도자료 제공, 데일리레터 제공, 상시 기자간담회 운영은 물론 식사 및 케이터링 서비스를 운영하여 국내외신으로부터 좋은 호평을 받았다.


한편 비등록 기자를 대상으로 강원 주요관광지 팸투어 실시 및 시군 홍보관 운영 등 강원도를 이해하고 홍보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 전개했다.
 
아시아타임스는 “강원 미디어센터가 취재 기자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으며 코리아헤럴드 또한 “강원 미디어센터에 대해 매우 만족스럽다”고 밝혔다.

 

또 ‘1330’ 올림픽 특별 콜센터를 운영하여 숙박 예약안내, 음식점, 교통정보, 문화행사, 입장권, 베뉴안내 등 올림픽 관람객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24시간 올림픽 통합 정보상담 안내센터를 운영하여 국내외 관람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평창 2018 페스티벌 파크 운영으로 대한민국과 강원도의 품격있는 맛과 멋, 흥을 소개하고 체험하는 올림픽과 함께하는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각광받는 올림픽 명소로 자리매김 하게 됐다.
 
올림픽 베뉴 도시에 걸 맞는 야간경관 조명 연출, 만국기 및 배너기 게양 등 올림픽 축제 분위기 조성은 물론,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상징조형물을 설치하여 올림픽 이후에도 올림픽 개최도시로서의 위상 제고 및 지역의 관광자원을 창출했다.

 

올림픽 대회 시작과 함께 발생한 수송 운영 미흡 및 자원봉사자 이탈 등 대회 초반 발생한 문제사항들에 대한조기 수습, 안정화를 위해 강원도 공무원을 대회운영 인력으로 단기파견 근무지원하고 수송버스를 신속히 지원함으로써 차질 없는 대회 운영 체계를 갖출 수 있게 됐다. 
 
올림픽 주요도로 교통정체 최소화 등 편리한 수송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차량 2부제 시행, 시내버스 무료운행, 관람객 숙박지 셔틀버스 운행, 시내버스 관람객 수송지원 등 역대 최고의 안전한 올림픽으로 치루었다고 자부할 수 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2011년 7월 6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온 국민과 함께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성공시부터 지금까지 7년여 동안 오직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와 동계 패럴림픽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200만 강원도민이 혼연일체가 되어 밤낮없이 대회시설 건설현장에서, 대회 경기장에서, 베뉴밖 거리 등에서 불을 밝히며 평창 올림픽의 성공을 위하여 모든 열정과 에너지를 쏟아 부은 결과 폐회식을 앞둔 지금 오늘의 이와 같은 성공한 올림픽이라는 찬사를 받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베뉴도시 숙박 및 음식업소들은 올림픽 특수를 기대하였으나 올림픽 특수가 콘도, 호텔, 올림픽파크 등 베뉴지역에 국한되었을 뿐 많은 숙박업소 및 음식업소로부터 지역 상경기가 침체되어 있다는 의견들이 있어 대회 전환기 기간동안 지역상경기 활성화 방안을 적극 발굴․시행하여 패럴림픽 기간에는 지역 상경기가 활성화되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강원도 차원의 특단의 대책들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끝으로“올림픽 이후 10여 일간의 패럴림픽 대회 준비기간인 대회 전환기에도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올림픽의 성공개최 동력을 계속 이어나가 3. 9일부터 3. 18까지 10일간 개최되는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대회 준비에 강원도 행정력을 다시 한번 집중시켜 올림픽과 마찬가지로 패럴림픽대회도 역대 최고․최상의 대회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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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25 [20:4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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