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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설맞이 BUY 동해” 추진, 공무원부터 지역살리기 앞장
기념품 등 선물 시 지역 생산품과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 이용 홍보
 
이유찬 기자 기사입력  2018/02/13 [16:35]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내수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생산업체, 업소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하여 Buy동해(내고장 상품 팔아주기) 소비 촉진 시책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내수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생산업체, 업소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하여 Buy동해(내고장 상품 팔아주기) 소비 촉진 시책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동해시는 도내 시·군 가운데 봉급생활자가 가장 높은 수준(40%)이며 브랜드 상품 매장 매출액이 전국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소비여건이 좋은 편이나 최저임금 인상의 영향으로 향후 소비 심리 위축이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Buy동해(내고장 상품 팔아주기) 운동의 구심점을 공무원에 두고 솔선수범하여 전 역량을 집중하여 어려운 경제여건을 헤쳐 나갈 계획이다.

 

Buy동해(내고장 상품 팔아주기)운동은 내고장(동해 지역)에서 생산된 제품을 팔아주고 지역업소를 이용하는 등 소비 촉진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자는 능동적 범시민 운동으로 시는 설·추석 명절과 GTI 기간 전·후에 집중 추진할 계획으로 있다.

 

시는 작년부터 본 시책을 추진하기 시작했으며 지난 한해 총 4회 13개 기관, 500여명이 참가하는 경제활성화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하여 ‘BUY 동해 소비 촉진’의 붐 조성에 기여했으며 지난해 개최된GTI 박람회와 설 명절에 집중적으로 홍보를 실시했다.

 

아울러 착한 가격업소 7개소를 발굴하는 등 물가안정에 기여하였으며 강원도로부터 우수기관 표창도 받은 바 있다.

 

또한 시청, 동해경찰서, 1함대 구내식당의 월 2회 휴무를 실시하여 연 865명 145백만원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냈으며 쌍용, DB메탈, LS전선(주) 등 관내 기업도 적극적으로 참가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시는 61,950천원의 온누리 상품권을 구매하였으며 관내 1,000여개 업소에서 강원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을 마쳤다.

 

시는 이러한 작년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소비부터」라는 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실질적 판로 지원 사업과 홍보를 확대하는 등 올해 Buy 동해 소비촉진 시책을 확대 추진할 계획으로 있다.

 

단체급식소의 휴무제를 월 2회에서 월 3회로 확대·운영을 검토 중에 있으며, 관내 52개 업체에서 생산되는 내 고장 우수 제품을 홍보할 홍보 리플렛을 제작하여 유관기관 및 군부대, 주요 기업체 및 건설업체와 사회단체 600여곳에 우편 발송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관·단체에 온누리 상품권과 강원 상품권의 구입을 유도하고 인터넷 쇼핑몰, 동해몰을 구축하여 관내 제조업체의 실질적인 판로를 지원할 계획으로 있다.

 

박인수 경제과장은 “지역이 어려운 만큼 시 공무원부터 솔선수범 하여 슬기롭게 대처해 줄 것”과 “명절 기념품과 제수용품 구입 시에는 꼭 지역 생산제품, 전통시장 이용으로 Buy동해! 지역을 살리는 소비에 전 시민이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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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13 [16:3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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