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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일자리, 경제 활성화 사업 등 3월말까지 56억원 조기집행
 
이유찬 기자 기사입력  2018/02/12 [18:07]
▲동해시청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정부의 조기집행 정책 기조에 발맞추어 올 상반기에 일자리 사업의 집중 추진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발 벗고 나섰다.
 
시에 따르면 올해 조기 집행 사업비 규모는 1,981억원 상당으로 시 전체예산 3,636억원의 30.2%에 해당되는 금액이며 시가 올해 추진하는 일자리 창출 관련 신속 집행 대상 사업은 청년층 취업률 제고를 위한 사회보험료 지원 등 29개 사업 165억원 규모다.

 

시는 행안부의 지방재정 신속 집행 지침을 적극 적용하여 행안부가 1분기 제시한 목표 집행률(29%)보다 5%나 높은 34%에 해당하는 56억원을 자체 집행목표로 설정하고 3월말까지 조기 집행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상반기에 조기집행 목표액인 1,981억원의 55.5%에 해당하는 1.099억원의 사업비를 집행하고, 나머지 44.5%인 882억원의 사업비가 하반기에 집행될 예정이다.

 

시는 일자리 사업, SOC 사업, 경제 활성화 사업 등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큰 사업을 우선적으로 추진할 방침으로 이로써 경기침체 및 고용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 경제의 경기 부양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는 지난 1월 김종문 부시장을 단장으로 ‘지방재정 신속 집행 추진단’을 구성하고 집행률 관리, 우수사례 발굴, 사업별 애로사항 해소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지난 8일(목) 현안보고회 시에는 올 상반기 원활한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을 위한 대책 논의 및 부서간 상호 협조 체제를 요청한 바 있다.

 

김종문 부시장은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지방재정 신속집행 관리로 지역 경기 위축 가능성에 대응하여 일자리 창출 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며“예산이 연말에 급하게 집행되는 비효율성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전 부서가 상반기 집행률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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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12 [18:07]  최종편집: ⓒ 강원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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