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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
재난․관광․교통․보건의료 등 13개 종합상황반 편성 운영
 
이유찬 기자 기사입력  2018/02/12 [18:19]
▲속초시청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속초시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월 13일 ‘2018년 설 연휴 종합대책 보고회’를 열고  연휴기간인 2월 15일부터 2월 18일까지 재난․관광․교통․보건의료 등 13개 종합상황반을 편성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키로 했다.


우선 100일이상의 무강우로 지난 2월 6일부터 제한급수가 실시됨으로써 많은 불편이 예상되는 바, 안전방재과를 비롯한 주요 관련부서가 비상급수대책 통합운영 본부를 운영하여 재난 공조체계를 유지하고, 상수도사업소와 관련업체가 연계하여 민원대응반, 기동수리반, 시설운영반의 3개반을 운영하여 24시간 비상급수체계 유지한다.


또한 연휴기간 청결한 도시환경 유지를 위해 설날 당일을 제외한 연휴기간 내내 가로변 청소 및 생활 폐기물의 신속한 수거처리는 물론 공중화장실 편의용품 비치 등 청결을 지속 관리하고, 귀성객 및 관광객의 증가로 인한 속초관광수산시장 및 주요도로변의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모범운전자회의 협조로 1일 10명의 근무조를 편성하여 불법주정차를 단속하고 교통분산 안내를 통해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연휴기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50여 곳의 당직의료기관과 40여 개소의 당번 약국을 지정해 각종 감염병과 시민건강 위협요인에 대비하는 한편, 보훈단체 및 장애인사회복지시설 21개소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결식우려아동 726명에 대한 연휴기간 도시락 제공으로 훈훈한 설명절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이번 설 연휴 기간은 대외적으로는 88서울올림픽에 이어 30년만에 국내에서 개최되는 국제스포츠행사인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기간으로 대회 인접도시로서 소외계층·사회단체 관람지원, 안내부스운영을 통한 올림픽 관광·숙박객 안내, 올림픽 경기장 셔틀버스 운행 관리, AI 비상근무 태세 확립 등 올림픽 붐업 조성 및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 지원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설 명절은 극심한 가뭄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시민, 귀성객, 관광객 모두 안전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최대한 집중하여 분야별 종합대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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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12 [18:19]  최종편집: ⓒ 강원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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