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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바이오·디지털헬스 업계 간담회 개최
백운규 산자부장관 "우수한 IT 의료기술 보유한 우리나라 세계시장 진출 밑거름 될것"
 
이유찬 기자 기사입력  2018/02/09 [20:31]
▲9일 원주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에서 '바이오·헬스산업 발전전략 발표 및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의 발전을 위한 얼라이언스 출범식'이 개최됐다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는 원주시․(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와 9일 원주 기업도시 내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에서 바이오·헬스산업 발전전략 발표 및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의 발전을 위한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백운규 장관을 비롯한 정만호 강원도경제부지사, 원창묵 원주시장, 이병건 종근당 부회장, 이강현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의과대학장, 서정선 한국바이오협회장, 김한섭 한국토지주택공사 본부장 등 디지털 헬스케어산업을 주도하는 주요 기업 및 기관·병원 주요 전문가 20여명과 원주시국회의원인 김기선,송기헌 의원이 참석했다.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바이오·헬스산업 발전전략 발표(산업부),디지털 헬스케어산업 추진계획 발표(원주시), 산업부·강원도·원주시·의료기기 업계·유관기관 토론 및 차세대 헬스케어 산업지원 센터 현판식과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발전을 체계화하기 위한 얼라이언스 출범식이 함께 열렸다.

 

먼저 산업부는 ‘경제성장’과 ‘국민건강 증진’동시 달성을 목표로 신산업과 일자리 창출을 원동력 삼아 4대 분야(헬스케어 서비스, 스마트 의료기기, 바이오의약품, 지역 바이오 클러스터) 육성에 대한 산업부의 미래 전략을 발표했다.

 

특히 세계적으로 태동단계인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을 선점·선도하기 위한 ▲디지털 헬스케어산업 생태계조성을 위한 중장기 발전전략 ▲생태계 참여자의 육성전략 로드맵 ▲원주의료기기산업연계 헬스케어 유망시장 발굴 ▲원주시 기업도시, 혁신도시 및 산학연 발전 연계 활성화 등 여러 활용방안과 미래상이 논의됐다.

 

이어 4차산업혁명의 본격적인 디지털 시대의 도래와 신 산업의 새로운 서비스 시장 창출을 위한 다양한 이업종 기업 및 공공기관, 병원, 대학, 통신사, 금융사, 협회 등 협업의 내용을 토론했다.

 

백운규 장관은 "전세계 산업의 10%가 바이오 헬스 산업이다"며 "고령화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는 만큼 미래 고속성장이 기대되는 바이오산업을 발전시켜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출범식에 참여한 기업은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강원도, 원주시, 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 SK텔레콤, 대웅제약, 레고캠바이오, 메디아나, 삼성서울병원, 삼성증권,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전자부품연구원, 종근당,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 한국바이오협회,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토지주택공사, 휴레이포지티브 등 총 18개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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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09 [20:31]  최종편집: ⓒ 강원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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