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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설 명절 대비 물가안정관리 총력
 
이유찬 기자 기사입력  2018/02/08 [11:15]
▲ 속초시는 오는 18일까지 설명절 물가관리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서민생활 물가안정대책을 강력히 추진한다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속초시는 오는 18일까지 설명절 물가관리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서민생활 물가안정대책을 강력히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특별대책기간 동안 속초시부시장을 상황실장으로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가동하여  3개반(물가관리반, 물가인상 대응반, 기동처리지원반)을 운영하고 성수품 중점관리 대상품목에 대한 가격동향 점검과 수급동향을 파악한다.


또한 서민생활과 밀접한 중점관리대상품목인 농·축수산물(15종), 개인서비스요금(3종) 생필품(7종) 등 총 25종에 대해 중점관리하고 유관기관·단체와 공조체제를 구축해 물가안정 합동지도단속반을 편성하여 재래시장과 할인마트, 횟집 등에 대한 농·수·축산물에 대한 원산지표시, 가격표시제 이행여부, 불법 계량여부 등을 집중 단속한다.


특히 특별대책기간 중 속초관광수산시장과 노학동 먹거리촌, 대포항 등에서 공무원, 소비자상담센터, 물가모니터 요원 등 15명이 과소비 자제 분위기 조성과 검소하고 알뜰한 차례상 차리기, 물가안정모범업소(착한가격업소) 이용권장, 전통시장 장보기 운동 등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한다.


속초시 관계자는 “상인회 등 민간주도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고 성수품 수요증가와 각종 가격인상 시도 등의 물가불안 요인에 대하여 지속적인 물가안정대책 추진을 통해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속초시는 설명절 이후에도 2018 평창 동계페럴림픽대회가 끝나는 3월 18일까지 지속적으로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가동하여 물가안정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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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08 [11:1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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