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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창묵 원주시장 “반대 목소리, 시의회 의견 존중 열병합발전소 포기” 발표
SRF 열병합발전소 백지화에 화훼관광단지 사업 차질 불가피
 
이유찬 기자 기사입력  2018/02/01 [11:49]
▲원창묵 원주시장은 1일 브리핑을 열고 "반대하는 시민들의  뜻에 따라 열병합발전소 사업추진을 더 이상 추진 하지 않겠다”며 밝히고 있다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원창묵 원주시장은 1일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지난 2010년부터 야심차게 추진해 온 수도권시대 준비와 일자리 창출, 대규모 관광객을 끌어 올 수 있는 프로젝트 사업인 열병합발전소 사업추진을 더 이상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원 시장은 최근 개장해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원주소금산 출렁다리를 예로 들며 “앞으로 원주시는 연간 300만명 관광객 유치가 꿈이 아닌 현실이다”고 강조했다.

 
그는  “80만평 규모의 화훼관광단지는 소금산 출렁다리와 비교할 수 없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화훼관광단지의 성공을 위해서는 저렴한 열 공급시설인 SRF 열병합발전소가 선택이 아닌 필수였지만 반대하는 시민들의 목소리와 시의회의 의견을 존중해 열병합발전소 사업을 포기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지난 몇 년간 원주화훼단지 관광지구 승인을 위해 중앙부처를 찾아다니며 어렵게 승인된 사업을 접는다는게 가슴 아프지만 시민의 뜻이라 생각하겠다”며 “앞으로도 수도권시대에 대비한 노력은 게을리 하지 않고 늘 새로운 구상으로 원주의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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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01 [11:49]  최종편집: ⓒ 강원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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