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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중소기업 전자상거래 '동해몰' 인프라 구축
 
이유찬 기자 기사입력  2018/01/16 [20:59]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올 해부터 관내에서 생산되는 물품을 인터넷으로 손쉽고 저렴한 가격으로 접할 수 있는 쇼핑몰을 구축하는 소비자 중심의 맞춤형 마케팅으로 중소기업의 매출 향상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전자상거래 쇼핑몰 구축사업은 관내 우수 중소기업 제품 및 수산품에 대한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고 홍보 부족으로 인한 판매 부진을 해결하기 위한 하나의 새로운 방안으로 추진된다.

 

시는 전자상거래 인터넷, ‘동해몰의 구축을 위해 1월 강원도 산업경제진흥원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2월 관내 제조 또는 생산업체 등 40여개의 참가 기업에 대한 모집과 선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아울러 3월부터 원활한 쇼핑몰 운영을 위한 전담 인력을 배치하여 입점제품의 품질관리, 판매대금 정산, 온·오프라인 마케팅, 기획, 디자인 등 전반적인 시스템 관리에 철저를 기울일 예정이다.

 

또한 입점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연 2회 마케팅 집합교육, 설·추석 명절과 특화 상품 출하시기에 맞춘 특판 행사의 진행 등 매출 향상을 위한 노력에도 힘을 기울일 계획이다.

 

「동해몰」은 도에서 운영하는 ‘강원도 종합쇼핑몰강원마트’와 국내 유명 쇼핑몰 네이버와 연계된 ‘강원도브랜드관과 연동되어 관내 중소기업의 우수한 제품에 대한 홍보 부족 및 판로 개척 비용 과다 소요에 대한 어려움을 해결하게 된다.

 

박남기 기업유치과장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세상에 발맞춰 온라인과 모바일 시장에 대한 홍보 지원이 실질적인 판로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며 “온라인 쇼핑몰 구축과 더불어 기업의 맞춤형 지원에 앞장서 우수 상품을 발굴하고 판매를 촉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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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16 [20:5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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