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특파원] 호주 ABC, 2018 강원도 화천 산천어 축제 현장 지구촌 타전오는 2월 9일부터 25일까지 17일 간 개최되는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앞두고 강원도 화천 산천어 축제로 대한민국 겨울 분위기 한껏 무르익어【Seoul(Korea)=Break News GW】
이제는 우리나라 강원도 화천 산천어 축제마저 한류 열풍으로 지구촌에 자리 잡을 모양이다. 한민족의 일원으로서, 참으로 자랑스러움을 느낀다. 더욱이, 겨울 한복판인 오는 2월 9일부터 25일까지 17일 간 평창 동계올림픽대회가 강원도에서 개최될 예정임에야. 참고로, 본 기자는 3년 전인 지난 2015년 1월, "[탐방] 2015년 강원도 화천 산천어 축제 현장 풍경"이란 보도 기사를 내보낸 바 있다. 기회가 된 김에, 축제 홍보는 물론 향후 기록 보전을 위해 예전 기사를 다시 올려 둔다. 추운 겨울이긴 하나, 춥다고 웅크리기만 하면 감기가 친구 하자고 덤벼들 수 있기에, 건강 유지를 위해서라도 강원도 화천 산천어 축제 현장을 찾아 보는 일도 의미 있는 일이 아닐까 싶다. 2018년 강원도 화천 산천어 축제는 오는 1월 28일 일요일 폐막된다.
오는 2월 9일부터 25일까지 17일 간 개최되는 평창 동계올림픽대회를 앞두고 강원도 화천 산천어 축제로 대한민국 겨울 분위기가 한껏 무르익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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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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