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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창묵 원주시장 새해 첫 정례브리핑, 2018시정 방향 제시
 
이유찬 기자 기사입력  2018/01/04 [21:43]
▲원창묵 원주시장은 새해 첫 정례브리핑을 4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열고 '2018시정방향 및 주요사업계획'에 대해 설명하며 시민 여러분의 더 큰 성원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원창묵 원주시장은 새해 첫 정례브리핑을 4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가졌다.


원 시장은 정례브리핑을 통해 2018시정방향 및 주요사업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시민 여러분의 더 큰 성원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이날 브리핑 주요 내용은 ▲여주~원주 철도, 올해 기본설계 시작 ▲ 문막 열병합발전소, 화훼관광단지 성공 요건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먼저 “올해는 원주의 문화와 관광이 달라진다”며 “가장 기대를 하고 있는 것은 공사를 완료, 이달 11일 개통식을 가질 예정인 소금산 출렁다리로 SNS와 언론을 통해 홍보가 많이 되었기에 상당한 관광객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에 열리는 윈터 댄싱카니발과 함께 관광객 유치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구도심에 아름답게 복원돼 경관조명까지 갖춘 강원감영이 4월에 개방되며 문화의거리와 미로시장 활성화, 골목카니발과 함께 구도심을 찾을 수 있는 기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다이내믹 댄싱카니발은 세계 대학 치어리딩 선수권대회와 연계하여 더 큰 효과를 내도록 할 것이며 옛 원주여고 부지의 복합 문화커뮤니티센터와 태장1동 행정문화복합센터, 향교 도시문화마을, 문막 문화복지센터, 반곡도서관 등을 올해 안에 착공해 시민들의 문화생활에도 힘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두 번째로 맞춤형 복지시설 확충과 푸른 공원도시 조성을 위해 “다음 달 문막 청소년 문화의 집 개관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추모공원, 행복드림센터, 장난감도서관 등의 건립을 완료할 것이며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연말까지 공사를 마치고 내년 초 개관 예정이며 민간이 조성하는 단계공원 내 노인복지관은 3월부터 토지보상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어 대형 국책사업에 속도가 붙도록 정부와 긴밀히 협력한 가운데 “캠프롱 공여지 반환을 조속히 매듭짓고 문화체육공원 조성사업의 가시화, 장미공원 리모델링과 종합운동장 둘레숲길, 남산공원, 무실공원 등을 올해 안에 조성함과 동시에 중앙공원과 단구공원, 단계공원 등 민자사업도 올해 안에 착공하고 도심에는 회전교차로 10개소를 추가해 대형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경관이 아름다워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혁신도시 진입도로는 상반기 중에 개통되도록 하고 남원주역세권 개발과 제1군지사 이전, 원주교도소 이전은 올해 안에 착공토록 할것이며 원주천 댐 건설은 지난해 말 타당성재조사에 통과돼 이달부터 토지보상이 가능해졌다”고 밝히고 “여주-원주 철도건설은 사전적격성 심사 절차가 막바지 단계로 올해 기본설계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원 시장은“요즘 문막 화훼관광단지에 열을 공급하는 시설인 열병합발전소에 대한 가짜뉴스가 많이 나돌고 있다”며 “지난번 브리핑에서도 현재 가동 중인 기업도시 열병합발전소의 미세먼지 배출량이 도서관 실내공기질 수준이라고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열병합발전소로 인해 미세먼지가 늘어 숨도 못 쉴 것처럼 거짓 소문을 내고 있는 것에 대해 유감스럽다. 문막 화훼관광단지는 관광제일도시를 만들고 수많은 시민 일자리를 창출하는 프로젝트로 저렴한 열공급 시설인 열병합발전소 없이는 화훼관광단지의 성공은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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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04 [21:4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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