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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동해시 시정 운영 방향, '시 이미지 변화' 키워드 제시
기본과 원칙을 바탕으로 사람중심, 시민행복을 최우선 기치
 
이유찬 기자 기사입력  2018/01/04 [21:00]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시민 행복을 최우선 기치로 삼아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시정운영으로 행복도시 동해의 가치를 높이고 본격적으로 성장하는 동해를 만드는데 더욱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지난 2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시 이미지를 변화 시킨 단어와 성과를 토대로 무술년 새해 행복도시 동해의 가치를 구체화할 시정운영 전략’을 밝히면서 시민과 함께 미래의 희망과 번영이 실현되고, 사람이 중심 되는 행복 동해를 만들기 위해 시 이미지를 변화시키고 미래 성장 동력이 될 키워드를 함께 제시했다.

 

동해시의 이미지를 변화시킨 새 단어로는 ‘오선녀탕, 무릉관문, 논골담길, 해변한옥촌, 대게, GTI, 야시장, 추암 석림, 묵호항 재창조’로 제시되었고 동해시의 미래 성장동력을 이끌 핵심 제시어로는 ‘무릉 에코밸리,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백두대간 소금길, 동호 책방마을, 4차 산업, 사람중심, 시민행복, 북방경제, 변화와 혁신’을 꼽았다.

 

또한 2018년을 대한민국의 동해, 웰니스 관광도시, 북방경제 중심도시 건설의 원년으로 삼고 동계올림픽과 KTX 운행으로 새로 만들어지는 관광과 경제 중심에 동해시를 두고 지금까지 진행해 온 모든 시책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하기로 했다.

 

시의 미래 핵심 성장동력 사업으로 추진하는 무릉 에코밸리 조성사업은 폐광지의 단순 복구를 넘어 ‘역사·문화·관광·힐링’의 공간으로 조성하며 백두대간 동해소금길은 주민일자리와 소득이 늘어나는 생태탐방로로, 묵호일원은 체류형 관광코스로 만들 방침이다.

 

또한 환동해권 산업물류 허브도시 육성을 위해 컨테이너 화물처리시설(CFS), 크레인 설치 등 동해항이 복합물류항만으로 나아갈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함과 동시에 동해항 연결도로가 조기에 착공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콜드체인과 연계한 굴지의 수산가공 기업유치 및 발한·묵호·동호지구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민간 일자리가 늘어나고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사업에 더욱 매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복지 1등 도시의 위상에 걸 맞는 시책을 발굴하여 복지 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복지공동체 동해를 만드는데 적극적으로 앞장선다.

 

이 밖에 체험과 힐링이 있는 차별화된 문화·관광도시 동해를 만들고 특별함을 추구하기 위해 추암과 전천에 체험시설 및 상징조형물을 설치하여 체험관광을 더욱 다양화해 나가는데 속도를 낼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환경에서 행복한 삶을 누리는 행복도시를 만들기 위해 재난안전 종합대책을 체계화하여 재난으로부터 가장 안정한 동해시를 만드는데 힘을 쏟기로 했다.

 

동해시 관계자는 “지난해 동해시가 복지 및 재난 분야 등 30여개의 기관표창으로 살기 좋은 도시로 평가를 받은 데에는 무엇보다 10만 동해시민들의 힘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무술년 새해 도시의 미래가치는 더욱 높아지고, 일자리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어 사각지대 없는 맞춤형 복지와 문화예술이 살아 숨쉬는 시민 중심의 행복도시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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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04 [21:0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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