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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2018년 지역사회보장 연차별 계획 확정
 
이유찬 기자 기사입력  2018/01/04 [21:03]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더불어 나누고 참여하는 행복한 복지공동체 동해’를 비전으로 한 '2018년 연차별 지역사회 보장계획'을 4일 확정했다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더불어 나누고 참여하는 행복한 복지공동체 동해’를 비전으로 한 2018년 연차별 지역사회 보장계획을 확정했다.

 

올해에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사회안전망 구축, 일을 통한 자립 지원, 지속가능한 사회보장 기반 구축이라는 정책 목표 아래 7개의 중점 추진사업과 27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7개 중점 추진 사업은 ▷ 미래 세대를 위한 복지 서비스 확충  ▷ 편안하고 안전한 노후생활 보장 ▷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복지체계 구축 ▷ 계층별 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한 사회통합 달성  ▷ 복지전달체계 개편 ▷ 복지와 고용의 선순환 구조 확립  ▷ 민·관 협력 기반구축 등이다.

 

올해는 사회보장기본법 제16조에 따른 사회보장 기본계획과 연계성을 유지하면서 작년 대비 15개 사업(신설 10개, 변경 5개, 폐지 5개)에 변화를 주었다.

 

특히 신규 사회 보장 분야 확대, 2018년 시정주요업무와 연계하여 이행력 강화, 지역사업의 신설 확대 등 시의 차별화된 노력을 최대한 부각하였으며 계획 수립을 위한 T/F팀에 주민 대표를 추가하는 등 지역사회 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다양한 실천 주체로 참여의 폭을 확대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12월 13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주관한 “지역사회보장계획 컨설팅”에 선정(강원도 총 5개소, 전국 29개소)되어 전문가로부터 2018년 연차별 시행계획의 체계적인 수립을 위한 컨설팅을 받기도 하였다.

 

시는 작년 장애등급제 3차 개편 시범사업 ‘최우수상’, 우수사례 ‘대상’, 통합사례관리·민관협력활성화 ‘우수’,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제공 ‘우수’, 자활사례관리 우수사례 자활성공수기 부분 ‘중앙자활센터원장상’,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구축·운영 기관표창’, ‘장애인 인프라 개선사업 우수기관 표창’ 등 복지 부문에서 7개 분야의 상을 휩쓸면서 명실상부한 복지 1등 도시로 우뚝 솟았다.

 

양원희 복지과장은 “올해의 시행 계획은 지역 주민의 복지 욕구 고려 및 시정 주요 업무와 연계하여 작년 계획과는 차별성을 두었다”며 “중점 추진 사업 및 세부사업의 이행력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여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도시, 동해시를 실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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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04 [21:0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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