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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관상동맥우회술 4차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공개..첫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서 최고등급 획득
 
이유찬 기자 기사입력  2017/12/20 [12:18]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이 지난 12일 공개한 ‘관상동맥우회술 4차 적정성 평가’ 결과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병원장 이영희)이 1등급을 획득했다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이 지난 12일 공개한 ‘관상동맥우회술 4차 적정성 평가’ 결과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병원장 이영희)이 1등급을 획득했다.

 

관상동맥이란 심장에 직접적으로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으로, ‘관상동맥우회술’은 좁아진 관상동맥의 혈관으로 인해 협심증, 심근경색 등의 허혈성 심질환이 발병한 환자들에게 다른 혈관으로 새롭게 우회하는 통로를 만들어주는 심장 수술의 한 분야이다.

 

이번 4차 적정성 평가는 2015년 10월부터 2016년 9월까지 허혈성 심질환으로 입원한 환자에게 관상동맥우회술을 실시한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80개소, 3,505명)을 대상으로 시행했으며 1등급을 획득한 기관은 전체 대상 기관 중 78%인 57개 기관이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흉부외과 홍순창 교수팀이 2015년 5월부터 ‘관상동맥우회술’을 첫 실시한 이후 이번이 처음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중부권 최다 수술 건수는 물론 ‘수술 후 출혈 또는 혈종으로 인한 재수술률’ 0건(전체평균 3.1%), ‘입원기간내 사망률’ 0건(전체평균 4%), ‘수술 후 입원일수’ 10.1일(전체평균 14.4일) 등 수술의 질적 평가 지표에서 전체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매우 우수한 성적을 보여 주었다.

 

한편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다가오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대회 및 패럴림픽 대회 지정병원으로 또한 강원 유일의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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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20 [12:1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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