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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옥계지구 실시계획 승인, 개발사업 본격 착수
 
이유찬 기자 기사입력  2017/12/17 [11:18]
▲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은  첨단소재융합산업지구로 개발추진 중인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옥계지구에 대한 개발계획 변경 및 실시계획이 지난 15일자로 승인고시 됐다고 밝혔다.

 

개발계획 변경사항은 기업입주와 접근이 어려운 녹지지역 및 진입도로부지 등을 반영하였다. 지구면적은 415,405㎡에서 388,910㎡로 26,495㎡가 일부 감소되었으나, 보다 효율적인 산업지구로 변경됐다.

 

금년 7월부터 옥계지구 개발계획 변경 및 실시계획 승인을 위하여 중앙부처 및 관련기관과 협의했으며 환경영향평가, 사전재해영향성검토, 교통영향평가, 농업진흥지역 해제 및 농지전용, 하천수 사용허가 등 행정적 절차가 12월 완료됨에 따라 승인고시하게 됐다.

 

현재 옥계지구 토지보상은 토지소유주와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높은 호응으로 보상면적의 55%가 계약체결이 완료됐으며 옥계지구 개발을 위한 도비 185억원이 2018년도 당초예산에 확보됨에 따라 조속한 시일내에 토지보상을 마무리 하여 본격적으로 공사착수를 하게 됐다.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에서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빙상경기 개최도시인 강릉에 위치한 옥계지구에 자연을 파괴하는 않는 청정산업 이미지에 적합한 첨단소재 융․복합 산업, 4차 산업혁명과 연관된 3D프린팅 산업, 해안침식 등 해양환경문제 해결하기 위한  ‘연안방재센터’ 등 친환경적인 기업유치를 위해 전략적 마케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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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17 [11:18]  최종편집: ⓒ 강원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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