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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올 한해 각종대회 및 전지훈련 유치로 278억원 경제효과
 
이유찬 기자 기사입력  2017/12/08 [13:07]
▲동해시체육회(회장 심규언)에서는 올 한해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동해시 브랜드 가치 재고를 위한 뜻깊은 한해였다고 밝혔다(사진은 동해 야구장 전경/동해시청제공)    ©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동해시체육회(회장 심규언)에서는 올 한해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동해시 브랜드 가치 재고를 위한 뜻깊은 한해였다고 밝혔다.


올 한해 동해웰빙레포츠타운을 비롯한 각종 경기시설에서 개최된 대회를 살펴보면 ‘제3회 국제삼보연맹회장배 동해대회’를 비롯하여 전국 및 도 단위 대회 32개를 개최했다.

 

또한 1월에 ‘국가대표 유도팀과 전국 실업·대학 연맹 동계 합동 훈련’을 비롯해서 96개 팀의 다양한 종목 전지 훈련팀을 유치하여 연인원 11만 5천여명의 방문으로 278억원의 지역경제 부양 효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내년 1~2월중 동계 전지훈련 유치에도 진력한 결과 현재까지 유도 (국가대표, 실업·대학 합동훈련) 40개팀, 야구(유소년, 중학교) 10개팀, 축구(중·고·대학) 18개팀, 하키(실업·중·고) 20개팀, 인천공항공사 배드민턴 선수단, 인천시 육상 선수단 등 95개팀 2,900여명의 전지훈련 유치가 확정되었고 전지훈련 신청 문의가 계속되고 있어 그 규모가 늘어 날 전망이다.


체육시설 인프라 구축도 중·장기계획에 의해 착실히 진행되고 있다. 지난 11월 19일 준공식을 갖은 ‘동트는 야구장’ 시설의 개선사업이 완료되어 24년간 숙원사업이었던 인조잔디구장의 꿈이 이루어 졌다.

 

본 사업은 동해시와 동서발전(주) 상생협력 사업으로 총 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었으며 인조잔디 포설, 안전팬스 설치 등 각종 부대시설이 설치되어 공식대회 개최 및 야구팀 전지훈련 장소로 각광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총 49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지난 12월 1일 준공된 동해 필드하키 제2구장인 ‘썬 라이즈 하키장’은 국제하키연맹 공인 최고 인증 등급인 글로벌 엘리트 인증서 획득이 예정되어 있다. 아울러 2020 도쿄 올림픽 하키경기장과 똑같은 인조 잔디 포설로, 내년부터 국제대회 및 전지훈련 유치에도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된다.

 

대한하키협회에서도 ‘2018 KBS춘계 전국 남·여 하키대회’와 ‘아시아 여자하키 참피온 쉽 대회’의 동해시 개최를 지원하는 등 신흥 하키 메카로 거듭 발전해 나가고 있다.
   
심규언 동해시체육회장은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바탕으로 체육시설 인프라 및 온화한 기후, 음식·숙박시설 등 최적의 훈련여건을 갖추고 있는 점을 전국에 적극 홍보하여 전국 및 도 단위대회 개최 및 전지훈련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해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성장 동력의 한축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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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08 [13:0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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