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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립도서관, 올 한해 각종 공모사업에서 큰 성과 거둬
인문독서아카데미, 도서관 길위의 인문학 등 8개 사업 공모에 선정
 
이유찬 기자 기사입력  2017/12/06 [12:20]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시립도서관이「2017년도 각종 정부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올 한해 총 8개 사업이 선정, 사업비 8000여만원의 국·도비를 지원받는 등의 큰 성과를 거뒀다.

 

공모에 당선된 사업은 ▲2017년 인문독서아카데미 사업(12백만원) ▲ 2017년 도서관「길 위의 인문학 사업」(11백만원) ▲도서관이 찾아가는 방방곡곡 인문콘서트(20백여만원) ▲찾아가는 길 위의 인문학(5백만원) ▲도서관ㆍ박물관 1관1단 사업(4백만원) ▲찾아가는 직장인 인문학(2.5백만원) ▲꿈다락 토요문화학교(23백만원) ▲ 2017년 강원도 작은도서관 운영 지원사업(3백만원)이다.

 

세부 사업별 내용으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된 「2017년 인문독서아카데미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사업으로 지난 5월부터 7개월간 21회에 걸쳐 1200여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2017년 도서관「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한 사업으로 지난 2013년부터 5년 연속 선정되어 5월부터 6월까지 10회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주관한 특별프로그램으로「도서관이 찾아가는 방방곡곡 인문콘서트」사업과「찾아가는 길 위의 인문학」운영 등으로 인문학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로 진행됐다.
   
「도서관ㆍ박물관 1관1단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에서 주관한 사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동해인형극단의 복합인형극(작품명 : 뽀글뽀글 아기도깨비)이 선정되어 5월부터 7개월간 작품연습 및 공연을 통해 시민의 정서함양과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찾아가는 직장인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한 사업으로, 동해시가「2016년도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기관」에 선정되어 지원되었으며, 시청 직원과 가족들에게 책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해 노래와 감동을 선사해 문학과 독서의 즐거움이 더해지는 고품격 공연으로 진행됐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한 사업으로 학교에 가지 않는 주말(토요일)시간을 이용하여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의 인성과 문화예술 소양을 함양하고 또래·가족 간 소통할 수 있는 여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52회를 운영했다.

 

강원도가 주관한 「강원도 작은도서관 운영 지원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도비 지원을 받아 장서가 부족한 무릉작은도서관 도서를 구입할 예정이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올해 한해도 정부 공모 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재정 절감 효과와 함께 시민에게 양질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 응모하여 관내 청소년과 시민에게 정서함양과 문화 활동의 폭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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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06 [12:2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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