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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양성평등정책 중장기 계획'연구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이유찬 기자 기사입력  2017/12/04 [09:23]
▲원주시(시장 원창묵)는 오는 5일 시청 10층 회의실에서 「원주시 양성평등정책 중장기 계획」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한다     ©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원주시(시장 원창묵)는 오는 5일 시청 10층 회의실에서 「원주시 양성평등정책 중장기 계획」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한다.


 보고회에는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및 관계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보고회는 2015년 7월 1일 「여성발전기본법」이 「양성평등기본법」으로 전면 개정 시행되면서 법 개정 취지와 여성가족부의 ‘제2차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2018~2022)’및 기존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원주시 여성발전 중장기 계획」이 2017년 만료됨에 따라 시민의 요구를 적극 수렴한 원주시에 맞는 새로운 양성평등정책 수립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


또한 시는 2013년 여성가족부와 체결한 여성친화도시 협약기간이 2018년 만료됨에 따라 1단계 여성친화도시 사업의 종합성과를 분석하고 2단계 여성친화도시 협약을 위한 재지정 여건을 마련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이기도 하다.


이를 위해 원주시는 지난 3월 권위있는 양성평등정책 및 여성친화도시 전문연구기관인 한국여성정책연구원에 용역을 의뢰, 원주시민 생활환경 실태조사를 위해 지난 2개월간 800여명의 시민과 1대1 면접조사를 실시했다.

 

또한 여성친화도시 추진 주체들과 수차례에 걸친 워크숍 및 토론회를 통해 시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시민의 의견 및 관계 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본 계획(안)을 「원주시 양성평등정책 중장기 계획」으로 확정하여 2018년부터 실행 가능한 계획을 단계별로 추진하고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2단계 중점과제 개발을 통해 2018년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에 도전할 계획”이라며 “이번 연구는 여성친화도시 추진 주체들과 협업을 통해 계획을 수립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원주시의 양성평등정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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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04 [09:2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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