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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주문화재단, 원주문화포럼 ‘원주문화를 듣다’
다음달 1일, 12일 현장 문화예술인과 시민 참여 토론의 장
 
이유찬 기자 기사입력  2017/11/30 [23:07]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지역문화현장의 요구와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폭넓은 토론의 장이 마련된다.

 

(재)원주문화재단은 지역 문화 협치 시스템을 기반으로 지역문화재단의 역할과 비전을 수립하기 위한 원주문화포럼 ‘원주문화를 듣다’를 12월1일과 12월12일 두 차례 걸쳐 그림책여행센터 이담에서 진행한다.

 

원주문화포럼 첫 번째는 지원사업을 주제로 오는 12월1일 오후3시부터 오후6시까지 라운드 테이블 형태로 자유롭게 마련된다.

 

원주문화재단 지원사업의 현황 및 과제에 대한 발제에 이어 지원사업의 대상, 목적, 심의, 정산, 모니터링 등 전 과정에 걸쳐 문화예술단체 관계자들의 의견을 특별한 형식없이 폭넓게 수렴하는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함두영 원주예총 연극협회 지부장, 양승준 원주예총 문인협회 지부장, 강주석 원주예총 국악협회 지부장, 방정경 원주민예총 기획위원장, 류재광 문화공간북실 대표 등이 각각 단체들의 요구 사항을 전달하며 이 자리에 참석한 원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두 번째 포럼은 12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창의문화도시를 향한 2018 원주 문화지형의 변화와 전망’을 주제로 진행된다. 보다 심도있는 토론을 위해 ▲시민문화 중심도시 원주의 방향성(장성구 도시문화집단CS 대표) ▲원주시 창의문화도시 조성사업과 문화영향평가(권순석 문화컨설팅바라 대표) ▲2018 원주문화재단 문화예술지원사업 운영방향(강승진 원주문화재단기획실장)에 대한 발제가 이뤄지고 조광호 문화관광연구원 부연구위원, 길주영 원주예총 음악협회 공연부장 등이 주어진 발제 내용을 토대로 깊이 있는 의견을 제시하는 과정이 마련된다.

 

원주문화재단은 두 차례의 포럼을 거쳐 2018년 문화정책과제를 도출하고 지역문화거버넌스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원주문화재단 관계자는 “지역문화정책 담론의 장을 마련해 원주만의 문화생태계를 구축하는 거버넌스형 문화 협치를 실현하고자 한다”며 “현장 문화 예술인 뿐만 아니라 시민들도 자유롭게 참여하는 장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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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30 [23:0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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