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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남나들목, 12월 1일부터 ‘남양양나들목’으로 명칭 변경
 
이유찬 기자 기사입력  2017/11/30 [21:45]
▲오는 12월 1일부터 동해고속도로 ‘현남IC’가 ‘남양양IC’로 명칭이 변경된다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오는 12월 1일부터 동해고속도로 ‘현남IC’가 ‘남양양IC’로 명칭이 변경된다.

 

양양군(군수 김진하)은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와의 협의를 토대로 톨게이트 간판과 도로표지판 등 고속도로와 국도7호선 동해고속도로 접속지역 이정표 공사를 모두 마무리하고, 오는 1일부터 ‘남양양IC’라는 명칭을 공식 사용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동해고속도로 양양~속초구간 개통에 이어, 올해 6월 서울양양고속도로가 전면 개통되면서, 양양지역에는 현남IC, 하조대IC, 양양IC, 북양양IC, 서양양IC 등 5개의 나들목이 개설‧운영되고 있다.

 

이중 현남IC(나들목)만 인지도가 다소 떨어지는 읍면동 명칭으로 부여되어 있어 고속도로 개통 초기부터 명칭 변경에 대한 여론이 형성되어 왔다.

 

고속도로 시설물 명칭 부여기준에 따르면 나들목 분기점에는 출입시설 소재지의 지자체 명칭과 읍면동 명칭, 인지도 높은 주요시설, 동서남북 등 방향과 지자체명의 조합 등을 부여할 수 있다.

 

이에 군은 주민의견 수렴과 양양군의회 의견 청취, 군정조정위원회 의결 등을 토대로 지난해 4월, 나들목 명칭을 ‘남양양IC’로 변경해 줄 것을 한국도로공사에 정식 건의했으며, 올해 6월 명칭변경 재심의를 통해 최종 승인받았다.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와의 협약 내용에 따라 고속도로 표지판과 노면표지 문구 수정 및 영업소 지명판 변경공사에 관련된 사업비는 양양군에서 부담했다.

 

군 관계자는 “현남IC 나들목 명칭변경을 통해 양양IC를 기준으로 강현면 북양양IC, 서면 서양양IC, 현남면 남양양 IC 등 지역으로 진입하는 모든 관문에 지자체명을 담아 양양이라는 브랜드와 지역적 가치를 강조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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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30 [21:4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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