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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창묵 원주시장 '한국정신대 문제대책협의회 특별 공로상' 수상
 
이유찬 기자 기사입력  2017/11/17 [09:43]
▲원창묵 원주시장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원창묵 원주시장이 오는 11월 19일 서울 종로구 청진동 옥토버훼스트 종로점에서 개최되는 정대협(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창립 27주년 후원의 밤 행사에서 평화의 소녀상 건립에 기여한  공로로 특별 공로상을 받는다.


이번 행사는 1990년 창립 후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인권과 명예회복을 위해 활동해 온 정대협에서 창립 27주년을 기념해 개최하는 행사로 올해는 특별히 평화비(평화의 소녀상) 건립에 기여한 공로가 큰 자치단체장을 선정하여 특별상을 수여한다.

 

원주시는 2015년 평화의 소녀상 건립 기금으로 2000만원을 지원했으며 시민단체에서 성금을 모아 도내 최초로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하기도 했다.


특히 「공공조형물 건립 및 관리 조례」에 따라 평화의 소녀상을 전국에서 최초로 공공조형물로 관리하고 있으며 이밖에도 CCTV와 조명 설치 등 매년 평화의 소녀상 제막 기념식을 지원해 오고 있다.

원주시의 체계적인 지원과 관리로 원주 평화의 소녀상은 다른 지자체의 모범사례로 전국에서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다.


시 관계자는“원주 평화의 소녀상은 시와 원주시민의 저력을 보여준 자랑스러운 평화의 상징이며 올바른 역사를 배우고 평화로운 미래를 설계하는 배움의 장으로 승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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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17 [09:4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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