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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도새지생 디자이너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이유찬 기자 기사입력  2017/11/15 [09:40]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도시 재생 사업을 위한 전문 인력 육성을 목표로 운영한 「도시재생 디자이너 양성과정」의 수료식이 오는 16일 오후 4시 평생학습관에서 열린다.(사진은 수강생들이 삼화동 마을쉼터 보수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도시 재생 사업을 위한 전문 인력 육성을 목표로 운영한 「도시재생 디자이너 양성과정」의 수료식이 오는 16일 오후 4시 평생학습관에서 열린다.

 

이날엔 “도시 재생의 필요성 및 도시재생 디자이너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마지막 강의가 14시부터 진행되며, 16시부터 열리는 수료식에서는 김종문 동해시 부시장이 최종 수료자 23명에 대해 수료증 수여하고 격려와 당부의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지난 10월 16에 개강하여 1개월간 지역 리더 및 시민들이 참여하여 운영된 이번 과정에서 수강생들은 도시재생 디자인 사례연구, 도시재생 방법 및 아이디어 도출 트레이닝, 도시재생 디자이너의 지역 내 역할 바로 알기 등 다양한 내용을 학습했다.

 

특히 교육 수강생들은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삼화동을 찾아, 마을 쉼터 지붕을 개량하고 도색 및 의자 설치 등의 작업을 직접 수행하가며 도시 재생 디자이너로 첫 발을 내딛었다. 
   
이론과 실무를 망라하여 알차게 구성된 이번 과정에서 수강생들은 현 정부의 국정과제인 도시재생의 필요성과 이를 위한 도시 재생 디자이너의 역할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평생교육센터 관계자는 “이번 과정에 열정적으로 참여하며 성실히 이수한 수강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수료생들이 도시 재생 사업 추진 시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도시의 활력을 불어넣는 지역 주체로서의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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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15 [09:4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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