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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청소년수련관, 강원도자원봉사대회 여성가족부장관상 수상
 
이유찬 기자 기사입력  2017/11/12 [09:13]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속초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심동혁)속초시청소년수련관은 ‘2017 강원도청소년자원봉사대회’에서 청소년 나눔동아리 ‘한울’이 여성가족부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얻게 됐다.
 
강원도청소년자원봉사대회는 강원도내 청소년 자원봉사 및 청소년활동의 우수사례 발굴 및 보급을 통해 올바른 봉사활동참여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매년 우수자원봉사 및 청소년활동을 한 동아리 혹은 개인에게 시상하는 대회다.

 

속초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 나눔동아리 ‘한울’은 중학교 청소년으로 구성된 나눔봉사단으로 매월 지역장애인복지시설을 방문해 장애인들과 함께 만두, 쿠키, 미니정원 등 다양한 만들기 활동으로 봉사를 해왔다.

 

특히 장애인들이 재료를 만지고 맛보는 체험활동으로 오감을 자극하고 발달을 도모하는 등 진정한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활동과 속초의료원을 정기적으로 찾아 입원환자들을 대상으로 이미용, 세발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이런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 자원봉사대회의 최고 영예인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한울 이외에 청소년수련관 청소년동아리 중 ‘동계올림픽홍보동아리 '가온누리’가 강원도의회의장상, ‘청소년자원봉사단 '시나브로’가 천주교원주교구장상 총 3개의 청소년동아리가 수상하게 됐다.

 

속초시청소년수련관에서는 봉사, 학술,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8개 청소년동아리가 활발히 운영되고 있으며 동아리는 지역축제 체험부스 무료 봉사활동, 지역관광지환경정화, 봉사활동프로그램기획, 청소년동아리교류활동, 초등학생멘토링, 각종 캠패인 등으로 많은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며 봉사의 의미를 기릴 수 있는 활동을 펼치는 동시에 지역내 사회복지 시설을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속초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동아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활성화하는 동시에 청소년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활동경험을 쌓을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식을 고취시키는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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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12 [09:1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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