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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문화재단, 세대문화 교류사업 ‘딴짓하는 중년’ 오는 12월까지
40~50대 후기청년세대 문화 이슈 발굴
 
이유찬 기자 기사입력  2017/11/10 [19:43]
▲(재)원주문화재단은 오는 12월까지 40~50대와 청년 세대를 연결하는 세대문화교류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사진제공=원주문화재단)      ©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40~50대 중년을 대체하는 용어인 ‘후기 청년’을 아시나요?” (재)원주문화재단이 40~50대와 청년 세대를 연결하는 세대문화교류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원주문화재단에서는 지난 8일부터 12월까지 두달 동안 40대와 50대의 문화적 이슈를 발굴하기 위한 프로그램 ‘딴짓하는 중년’을 운영한다.

 

100세 시대로 접어들며 중년을 대체하는 용어로 ‘후기 청년’을 상정하고 청년 세대들과의 교류를 통한 문화적 욕구 등을 탐색하는 과정이다.

 

40~50대와 청년들을 5개의 소그룹으로 엮어 8일~13일 경력단절을 비롯 이를 해소할 수 있는 지역의 특화 콘텐츠 개발, 청년세대들과의 교류를 통한 지역 문화 기획 등을 주제로 수차례 토론회를 거쳐 14일 청년마을에서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과제를 발굴한다.

 

발굴된 과제별로 팀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12월 18일~23일 유휴공간 및 문화예술 공간을 활용해 후기청년 취향놀이터 제작과 후기청년 정책 컨퍼런스 등 세대문화주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원주문화재단 관계자는 “성장을 요구받는 청년과 성숙의 특수성을 겸비한 중년들의 결합으로 지역의 새로운 문화를 창출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한다”며 “세대문화교류사업을 통해 40~50대들이 원하는 문화적 가치를 찾아 향후 원주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각종 프로그램에 접목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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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10 [19:4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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