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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제9회 대한민국 청소년 트로트가요제 지역 결선 개최
 
이유찬 기자 기사입력  2017/11/09 [17:41]
▲ 동해시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은 「제9회 대한민국 청소년 트로트가요제 지역결선」이 오는 11일 오후 7시 동해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전국 최고의 신인가수 등용문인 본 행사는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가 주최,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강원도연합회, 동해지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강원도, 동해시가 후원한다.

 

이날 지역 결선은 가수 박남춘과 향기의 사회로 진행되며 강원도 및 경기 북부권 예선 합격자 8명이 연말 전국대회 결선 진출자를 가리게 된다.

 

또한 행사에 현철을 비롯해 서지오, 박진도, 신신애, 최유나, 김종환 등 국내 정상급 트로트 인기가수가 출연하며 사전 행사로 오후 12시부터 서정현, 김완수 등 지역가수들의 대거 출연한 흥겨운 축하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이번 지역 결선에 참가하는 8명은 지난달 29일 개최된 강원도와 경기권 참가 신청자 34명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예선전을 통과한 끼와 실력을 갖춘 쟁쟁한 실력자로 이번 지역 결선 무대에서 열정을 쏟아 낼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본 지역 결선 참가자 8명 중 우수자 6명(대상,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인기상)에게는 100~20만원의 상금과 상장, 트로피가 수여되며 대상, 금상, 은상 수상자 등 3명은 연말 개최될 전국대회에 진출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 받는다.

 

한편 ‘대한민국 청소년 트로트 가요제’는 대중가요의 보급과 지역가수 발굴·육성의 장 마련을 위해 2009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어른들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트로트를 청소년의 시각으로 접목해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숨은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되고 있다.

 

한국연예총 강원도연합회 동해지회 관계자는 “강원도와 경기북부권 청소년이 갖고 있는 노래에 대한 꿈과 열정을 엿볼 수 있는 본 행사의 입장료는 없으며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므로 많은 시민과 청소년의 많은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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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09 [17:4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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