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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지역 청소년 대상으로 올림픽 체험존 운영
 
이유찬 기자 기사입력  2017/11/07 [20:41]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와 붐업 조성을 위해 동계올림픽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밝혔혔다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와 붐업 조성을 위해 동계올림픽 체험존을 운영한다.

 

군은 평창동계올림픽이 불과 100여일 남은 시점에서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동계올림픽 경기종목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올림픽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붐업 조성에 기여하기로 했다.

 

청소년들의 이용이 빈번한 문화시설을 활용할 계획으로 9일부터 10일까지는 양양교육도서관 1층 로비에, 11일과 12일에는 청소년수련관 2층 휴게실에 동계올림픽 정식종목인 스키점프를 가상현실(VR)로 경험할 수 있는 체험존을 조성한다.

 

군은 지역 청소년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VR체험존 운영을 알리는 홍보간판을 교육도서관에 설치하는 한편, 참여학생들이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기원을 염원하는 응원의 메시지를 작성할 수 있도록 대형게시판도 설치하기로 했다.

 

앞서 지난달 21일에는 드림스타트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동계올림픽이 개최되는 강릉 빙상경기장에서 스케이트 체험투어를 진행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평창동계올림픽 붐업 조성과 주민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며, “올림픽이 100여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더욱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홍보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7번 국도 연창삼거리와 군도 3호선 양양군의회 앞, 문화복지회관 광장 등 차량 통행이 빈번한 도로변에 올림픽 마스코트 조형물을 설치하고, 군청과 문화복지회관, 종합운동장 등에 대형홍보간판을 설치해 올림픽 분위기를 고조해 나가고 있다.

 

또 내달부터는 인터넷‧방문접수를 통해 선정한 159명의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올림픽 시설 견학과 응원스킬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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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07 [20:4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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