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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2018동계올림픽 G-100 축하이벤트 28일 개최
엑스포공원 상징탑 특설무대 “희망의 불빛 강원에 퍼지다!”
 
이유찬 기자 기사입력  2017/10/23 [19:10]
▲속초시(시장 이병선)는 오는 28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G-100일’을 맞아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담은 축하이벤트를 엑스포공원 상징탑 특설무대에서 펼칠 예정이다(사진제공=속초시청)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속초시(시장 이병선)는 오는 28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G-100일’을 맞아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담은 축하이벤트를 엑스포공원 상징탑 특설무대에서 펼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세계인의 축제, 제23회 동계올림픽대회( 2018년 2월 9일부터 2월 25일까지 17일 간)를 100일 앞둔 시점에 속초시민 문화예술단체, 기관, 민간단체, 시민의 역량을 모아 지역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마련하고 성공적인 대회개최를 염원하는 자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8일 오후 2시부터 행사장 일대에서 동계올림픽 관련 픽토그램을 이용한 아트공예 체험부스, 마스코드 스템프 체험, 빵공예 체험, 마스코트 주먹밥 만들기 등 남녀노소 모두가 즐기고 공유 할 수 있는 체험장이 마련된다.


특히 아이스하키, 바이애슬론 종목체험 및 스마트존 사진무료 인화서비스를 운영하고 움직이는 조각상으로 올림픽 종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포토존으로 활용하여 전 세대가 어울릴 수 있는 행사장을 운영한다.


또한 오후 3시부터 특설무대에서는 두두몽컬쳐, 어필, 스텔라루치 등 지역예술인 공연과 속초북청사자놀음과 지역문화자원을 결합한 공연작품인 “청사초롱 불 밝혀라”에 시립풍물단, 런 갯마당, 신천무용단, 돈돌라리무용단 등 “주민화합 속초예술” 1부 행사를 펼친다.


2부는 “성공기원 축하무대”로 오후 6시 30분부터 특설무대에서 평창동계올림픽 및 속초홍보 영상을 상영하고 우리나라 대표 케이 재즈인 류복성 밴드와 혜은이, 김도향, MC그린, 런 갯마당의 협연공연과 국내 정상급 가수인 태진아, 박미경, 휘성이 출연해 축하행사를 펼친다.


특히 이번 2018 평창동계올림픽 G-100일 축하이벤트 행사는 성화의 국내도착과 함께 올림픽을 위한 평화의 불빛이 밝혀진다는 의미로 “희망의 불빛 강원에 퍼지다”라는 슬로건 아래 100일 앞으로 다가온 동계올림픽에 대한 성공개최 의지를 표현하며 “20시 18분”에 행사장 전체를 소등후 LED촛불 또는 스마트폰으로 점등하여 “평화의 나라로“ 합창하며 공동 퍼포먼스를 연출을 통해 전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동해·동서고속도로 개통 및 중부내륙권 교통망 확충으로 수도권 및 중부권과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어 내·외국인 방문이 크게 증가하고 있어 2018 평창동계올림픽 G-100일 축하이벤트로 속초가 동계올림픽의 배후 관광 및 숙박도시로 부각 될 수 있도록 범시민적 붐 조성과 성공 올림픽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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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23 [19:1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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