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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대학교, 2018학년도 수시1차 면접 이모저모
전 교직원 및 학과 선배 나서... “수험생과 학부모 불편함 없게 가족처럼”
 
이유찬 기자 기사입력  2017/10/19 [15:45]
▲송호대학교(총장 정창덕)는 2018학년도 수시1차 신입생 모집에 지원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면접고사가 지난 18일 부터 19일까지  홍천 대명비발디 메이플동에서 열린 가운데 2018학년도 수시1차에는 총 1553명이 지원, 정원내 모집 경쟁률은 5.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송호대학교(총장 정창덕)는 2018학년도 수시1차 신입생 모집에 지원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18일 관광(대명)리조트과와 문화콘텐츠융합ICT과(3년)를 시작으로 19일에는 관광(대명)리조트과, 간호학과(4년), 임상병리과(3년), 치위생과(3년), 방사선과(3년) 신입생에 대한 일반면접이 홍천 대명비발디 메이플동에서 진행됐다.

 

2018학년도 수시1차 모집을 지난달 9월 마감한 결과 총 1553명이 지원, 정원내 모집 경쟁률은 5.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학과는 간호학과(4년)로 9대 1로 인기를 실감케 했으며 뒤를 이어 치위생과(3년) 5.39대1, 방사선과(3년) 5.04대 1, 임상병리과(3년) 3.85 순으로 집계됐다.

 

▲송호대학교 문화콘텐츠융합ICT과(3년)의 면접고사 모습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이번 면접은 전국 각지에서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이 이른 아침부터 면접고사장을 찾았으며 학부모 대기실과 고사장 주변에는 입시의 열기로 가득했다.

 

송호대는 작년부터 면접고사에 수험생들의 혼선을 막기 위해 사전 면접 참여 가능시간을 조사해 면접에 반영하는 등 수험생과 학부모님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전 교직원이 나서 질서유지와 함께 차량 안내를 유도했으며 학과별 재학생들의 친절한 안내로 수험생과 가족들의 불편함을 해소했다.

 

▲송호대학교  수시1차 모집 마감결과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학과는 간호학과(4년)로 9대 1을 기록한 가운데 학과 선배들에 의해 면접고사장 안내가 이뤄지고 있다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특히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교통편의와 안전을 위해 대학 측에서는 원주,횡성을 비롯한 서울경기(잠실,상봉,금곡)권역에 셔틀버스를 운행하는 등 세심한 배려도 함께 했다.

 

또 면접대기 시간 동안 수험생들에게 지원한 학과의 실습을 직접 체험해볼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 줌으로써 수험생과 학부모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 송호대학교(총장 정창덕) 2018학년도 수시1차 신입생 모집에 치위생과에 지원한 한 학생이 면접고사가 치러지는 동안 구강미생물 검사 등을 받고 있다   ©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치위생과에 지원한 한 수험생은 “처음엔 많이 떨렸는데 면접장에서 교수님이 편안한 분위기를 형성해주셨고 면접 대기시간 동안 구강 미생물 확인, 구취 측정 실습을 통해 전공에 조금 더 가까워진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수시1차 합격자 발표는 오는 10월 27일(금)일부터 대학홈페이지 확인할 수 있으며 수시2차 지원은 11월 7일(화)~21(화)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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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19 [15:4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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