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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회 설악문화제“속초의 매력에 푹 빠지다”
지난 13일부터 사흘간 속초시 전역에서 성황리 펼쳐져
 
이유찬 기자 기사입력  2017/10/14 [20:46]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지난 13일 속초시 로데오거리 일원에서 개막한 '제52회 설악문화제'가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15일 성황리에 마쳤다.'

 

속초시 향토문화 대표축제인 설악문화제는 ‘50년 설악의 매력으로, 100년 축제의 설렘으로’란 슬로건 아래 다양한 행사들로 마련됐다.


지난 13일 오후 7시 설악로데오거리 특설무대에서 거리페스티벌 개막선언과 함께 시작된 이번 축제는 14일 오후 7시 50분부터 9시까지 로데오거리 특설무대에서 속초시문화상 시상 및 초청가수(현철, 금잔디, 걸그룹 바바 외) 지역예술인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특히 설악문화제 거리페스티벌의 메인행사인 거리퍼레이드는 3일간 총4차례 열렸으며 사전 공모를 통해 모집된 시민퍼레이드단이 속초시청~서독약국~청학사거리까지 총 1.5km 구간을 다양한 장르로 퍼레이드를 펼쳐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박수 갈채를 받았다.

 

 

이와 함께 ‘2017 팬아시아 해쉬대회’ 및 ‘2018 평창동계 올림픽’ 성공개최와 붐업 조성을 위한 거리퍼레이드 등 다양한 거리공연 등도 선보였다.


또 속초시민한마당 행사로는 동대항으로 오징어 할복대회, 전통 떡 메치기 대회, 줄다리기, 한궁대회, 주민자치센터 공연동아리 경연대회가 열려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속초관광수산시장상인회에서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설악문화제와 연계한 ‘왁자지껄 전통시장 마케팅 행사’로 닭강정, 오징어순대, 전병 등 시장 먹거리 만들기 체험을 비롯한 SNS를 활용한 전통시장 알리기 경품행사와 시장의 모습을 담은 스마트폰 사진촬영대회와 국악․난타․댄스 공연 등이 펼쳐졌다.


14일 속초청소년문화의집 주관으로 청소년 축제 “발악”이 청소년 15팀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가요 공연이 열렸으며 15일 ‘2017 강원도 다문화 가족 한마당’에서 강원도 내 20팀의 다문화 가정이 팀을 구성해 노래경연과 전통문화를 소개하는 무대도 선보였다.


청초호에서는 14일과 15일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조도섬까지  무료로 요트 체험이 열리면서 많은 인기를 끌었다.


속초시민한마당과 거리퍼레이드 시상식은 축제 마지막 날인 15일 오후 6시부터 특설무대에서 전 출연자 및 관람객들이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으로 펼쳐졌다.


속초시 관계자는 “절정에 달한 설악산의 단풍과 함께하는 제52회 설악문화제 거리페스티벌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아름다운 설악의 비경과 설악산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아름다운 추억으로 기억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한 만큼 성공적인 축제로 마무리 돼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축제에는 미국 그레샴시 쉐인베미스(Shane T. Bemis)시장 내외와 제리힌톤(Jerry Hinton) 시의장 내외 등 17명의 대표단이 자매도시인 속초시와의 교류 33주년을 기념하고 설악문화제 참석을 위해 방문해 축제를 함께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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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14 [20:4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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