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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지방자치경쟁력지수 최우수기관 선정
 
이유찬 기자 기사입력  2017/10/13 [14:01]
▲평창군(군수 심재국)은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사장 이기헌)이 전국 22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제22회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조사결과 경영자원부문경쟁력에서 전국 82개 군 단위 지자체 중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사진제공=평창군청)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평창군(군수 심재국)은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사장 이기헌)이 전국 22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제22회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조사결과 경영자원부문경쟁력에서 전국 82개 군 단위 지자체 중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은 매년 226개 전국 기초 시·군·구를 대상으로 경영자원, 경영활동, 경영성과 3개 부문과 이를 합한 종합경쟁력을 조사·분석하고 있다.

 

올해 22년째를 맞는 이번 한국지방자치경쟁력조사는 지난 7월부터 약2개월간 전국의 226개 기초 시·군·구를 대상으로 경영자원부문, 경영활동부문 및 경영성과부문의 3개 부문에 경제활동인구, 재정, 산업, 주민생활, 복지 등 총 95개 지표를 기준으로 조사했다.

 

이번 조사에서 평창군은 행정구역용지비율, 1인당 행정구역면적, 농업용지, 체육용지, 관광호텔수, 주택보급률, 도로포장율, 청소년수련시설, 문화관광 재정투입율, 체육시설관리 등 지방자치단체의 경영자원 부문에서 타 자치단체보다 매우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동안 평창군은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통한 지역 균형발전, 관광인프라 확충, 활력 있는 지역경제, 미래지향 농축산업, 맞춤형 복지라는 5대 군정방침 아래「도약하는 평창, 함께 웃는 군민」실현을 목표로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해 올림픽 인프라 및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 경쟁력 있는 지역 균형발전 등을 통하여 군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평창군은 군정사상 최대 규모의 예산을 편성(5,100억원)하고 주요사업의 차질없는 추진과 26개 공모사업 선정, 방림 ~ 장평 간 31번 국도 및 평창역 ~ 장평IC 구간 개통, 고속철도 개통,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 전통시장 활성화 기반 마련,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수원여대 평창캠퍼스 교육부 인가, 백일홍축제 등 지역축제의 성공개최로 전국단위 축제 발전 가능성 확인 등 주요성과를 바탕으로 2018평창동계올림픽이라는 군정 역사상 가장 중요하고 결정적인 시기인 민선 6기의 안정적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공직자뿐만이 아니라 5만 군민 모두가 노력하여 이뤄낸 성과인 만큼 현재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 큰 성과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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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13 [14:0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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